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덧을 언제부터 하나요?

혹시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3-06-16 22:51:22
소화가 자주 안되고 속이 울렁거리는데, 이게 입덧의 시작인가요?
원래 생강차를 좋아하는데 요즘 심하게 생강차를 만들어서 마셔되고 있거든요.
임신선배분들은 어떠셨나요?
IP : 86.140.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3.6.16 10:53 PM (112.185.xxx.109)

    임신됫을때부터 아주 죽겟던데요,,5개월 지나니까 좀 살만하대요

  • 2. 한마디
    '13.6.16 10:55 PM (118.222.xxx.82)

    생강차때문일수도...

  • 3. 어쩜ᆢ
    '13.6.16 10:56 PM (125.179.xxx.18)

    겨울님 ᆢ저랑 같으신가봐요^^
    몸이 이상해서 병원가니 임신 이라고 확인하고 나서
    부터 멀미증세 시작~~~
    먹지 못해 입원 ᆢ5개월 되니 거짓말 처럼 입덧 뚝!!

  • 4. ..
    '13.6.16 11:00 PM (1.225.xxx.2)

    집에서 테스트기 써보기 전부터 입덧 증상이 보였어요,.
    전 오히려 병원에서 확인한 이후로 입덧이 없어지고요.

  • 5. 혹시
    '13.6.16 11:01 PM (86.140.xxx.182)

    역시 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잘 견뎌봐야겠네요.

  • 6. ㅇㅇ
    '13.6.16 11:02 PM (218.38.xxx.235)

    저도 상당히 초기에 했어요...
    같이 일하는 사무실 처녀들이 어찌나 제 뒷담화를 하던지....ㅠㅠ
    벌써 입덧하는 사람이 어딨댜고, 임신한 생색 엄청 낸다고....헐


    그 처자들 지금 시집갔을 나인데...어떨지 두고두고 궁금합디다.
    게다가 소위 말하는 '된장'기질이 폴폴 풍기던 그녀들...

  • 7. 저는
    '13.6.16 11:52 PM (116.39.xxx.141)

    한 오주무렵?
    한달보름간 곡기를 끊게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874 불공기도 올리는데 부처님이 무심하신듯 합니다 불공 18:43:39 75
1778873 수학잘하는 여자 매력적이에요 ... 18:43:20 103
1778872 컴공은 진짜 가지마세요 9 ㅇㅇ 18:40:23 641
1778871 인간은 적당히 싸우는게 ㅗㅗㅎㄹ 18:40:10 122
1778870 하루도 맘편할 날 없어 죽고싶어요 1 18:38:25 281
1778869 류중일 감독 전 며느리 사진 5 복작 절대반.. 18:37:42 802
1778868 유튜브 프리미엄 어디서 해야 저렴하나요 4 지듬 18:35:20 137
1778867 국정농단 현지 욕은 안하고 김남국만 욕하네요 ㅋㅋㅋ 5 ... 18:32:02 134
1778866 이제는 미국영주권이 있어도 직장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1 Ann … 18:29:30 411
1778865 이부진은 진짜 다 가졌네요 6 .. 18:27:22 891
1778864 진짜 계엄은 위대했다 4 .... 18:25:50 391
1778863 난방비 제로 침낭 이용해요. 3 18:22:13 602
1778862 실내온도 10도. 시골주택의 겨울나기 6 지금 18:19:22 623
1778861 월요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었는데. ㅜㅜ 18:17:28 167
1778860 치아 색 관련 다른 방법 없는 건가요 1 .. 18:16:41 308
1778859 “아들 편입 서류 보내달라”… 김병기 배우자, '보좌진 사적 동.. 7 뉴스타파 18:15:59 839
1778858 여자는 아버지 사랑 많이 받는 여자들이 잘 사네요 11 확실히 18:13:27 925
1778857 장 한번 보면 10만원 20만원 사라지는데…“물가 안정적”이라는.. 5 ... 18:12:20 501
1778856 쿠팡은 돈만 벌어갔네요 4 ... 18:01:29 784
1778855 부진 리 는 정말 다가졌네요 7 쎄쎄쎄 18:00:42 1,457
1778854 조각도시 도경수 6 17:57:51 839
1778853 육수 물에 밥을 지었는데 감칠맛 대박이예요. 2 ... 17:57:45 703
1778852 김남국은 일부러 그런걸까요 16 17:56:41 1,172
1778851 아들이 아까와요 22 ㅋㅋ 17:50:11 2,504
1778850 한양대는 현대나 sk가 사면 17 ... 17:47:3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