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친분이 닿아 가깝게 지내더라구요.
어쩜 그리 사람이 밝고 긍정적일수가 있는지..
전해지는 글 만으로도 가까워 지고 싶은 욕구
막 들더라구요..
아나운서랑도 거리낌없이 지내는거보니
좀 신기하기도하구요
행복해보여
부러워요...^^내막은 잘 모르지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거 중에 아나운서랑..
나 조회수 : 10,578
작성일 : 2013-06-16 19:11:50
IP : 39.7.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3.6.16 7:16 PM (218.235.xxx.144)제가 알기론 아나운서가
블로그보다가 만나고 싶다고해서
친해진걸로 알아요2.
'13.6.16 7:17 PM (119.18.xxx.30)대학 선후배 사이일 리는 없고
아파트 윗집 아랫집 관계인지
어떤 사이인지
정말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블로그에 설명이 없으니 ............
그분은 웃는 낯에 보물 난다 마인드죠
여기서 거론되면 한번씩 가 보는 정도이지만
젊었을 때 딱 저희 외숙모 보는 느낌이에요
울 외숙모도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은 선녀였는데 ㅎ3. ^^
'13.6.16 7:51 PM (211.110.xxx.227)친해진 이유 블로그에 다 나와있어요~ 그리고 여기 글 올리지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4. ,,,
'13.6.16 7:53 PM (118.208.xxx.89)다람쥐뽕 검색하세요
5. 질문은그냥지웠어욤^^
'13.6.16 8:04 PM (203.226.xxx.4)알려주셔서 캄사합니당
잘 봤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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