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소와 무관심이 당장에는 편하고 쉬운 길이지만,
진실과 정의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삶은
제게는 죽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다음 아이디 찾아서
아고라 가서 서명했네요.
냉소보다는 희망...어렵지만 희망이 없이 어떻게 긴긴 세월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밥만 먹고 산다고 해서 살아있는 게 아닌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희망....희망이 없는 삶은 죽음과 같죠
코스타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3-06-16 17:36:44
IP : 212.183.xxx.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