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작성일 : 2013-06-16 01:42:22
1584087
요즘..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까지의 내 인생중 정녕 행복의 감정이란걸 느껴본적이 언제였던지..
아이들 낳고, 아이들 어렸을 적 이었던 것 같네요.
아들에게선 사춘기 이후로 그리 큰 기쁨을 얻진 못한것 같고
딸은 모든게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근데 아이들 다 자기 인생 사는것이니 뭐 저로선 자식위해 기도밖에는...
아이들 바라보고 의지하고 살 내인생도 아닌 것 같고..
헌데 난 늦은 나이에 내 아이들 가족친지 다 이역만리에 떨치고
남편과의 약속때문에 다시 시댁옆으로 와서 엮여서 살아야 하고..
뒤늦은 시집살이 떨치고 싶어 직장생활 시작했더니
젊은이들 사이에 왕따기분만 들고..
문화, 언어 이해하며 다시 적응하려니 힘들구만
남편은 귀국생활에 행복해하네요. 자기 부모형제에 친구들에.. 부럽기도하고
그리고 제가 이리 우울한지는 이해도 못하고 안하겠지요.
그냥 떠나고 싶네요.
IP : 114.204.xxx.217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05008 |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
.... |
04:12:01 |
12 |
| 1805007 |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
함께 ❤️ .. |
04:11:43 |
8 |
| 1805006 |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1 |
........ |
03:51:12 |
189 |
| 1805005 |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2 |
ㅇㅇ |
03:48:36 |
175 |
| 1805004 |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5 |
어쩌다 본 .. |
02:16:07 |
491 |
| 1805003 |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25 |
.... |
02:03:06 |
1,658 |
| 1805002 |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5 |
흠 |
01:09:06 |
455 |
| 1805001 |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 |
01:06:08 |
542 |
| 1805000 |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
호 |
01:02:28 |
542 |
| 1804999 |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
알파고 |
00:50:58 |
933 |
| 1804998 |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5 |
ㅇㅇ |
00:45:19 |
1,841 |
| 1804997 |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9 |
ㅇㅇ |
00:35:47 |
1,137 |
| 1804996 |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1 |
금 |
00:35:34 |
494 |
| 1804995 |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
ㅇㅇ |
00:29:09 |
633 |
| 1804994 |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
와 |
00:08:18 |
1,687 |
| 1804993 |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6 |
모모 |
00:05:23 |
1,203 |
| 1804992 |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9 |
ㅡ |
00:03:56 |
2,582 |
| 1804991 |
감정말이에요~ 1 |
555555.. |
2026/04/13 |
519 |
| 1804990 |
서울 내일 27도 ... 1 |
........ |
2026/04/13 |
2,462 |
| 1804989 |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6 |
.. |
2026/04/13 |
932 |
| 1804988 |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 |
2026/04/13 |
2,303 |
| 1804987 |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2 |
ㅇ |
2026/04/13 |
3,386 |
| 1804986 |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8 |
모름 |
2026/04/13 |
1,944 |
| 1804985 |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5 |
화나네요 |
2026/04/13 |
2,372 |
| 1804984 |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3 |
링크 |
2026/04/13 |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