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정겹네요
울 엄마가 부산이셨는데
천지빼까리
밥티까리
뚜꾸배이
이런말 일상이었어요
결혼하고 아무렇지않게 썼더니
울 신랑 못 알아듣고...ㅋㅋㅋ
뜻은 순서대로
여기 저기 많다
밥풀
뚜껑
아!!!엄마 보고 싶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사투리 얘기
사투리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3-06-14 17:42:35
IP : 211.201.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ma
'13.6.14 5:44 PM (58.122.xxx.34)빼다지도 사투리인가요? 엄마가 빼다지라는 말을 하시는데 맘마미아 나오는 누구였더라 그 분도 경상도인데 빼다지라고 하더라구요..ㅎ
2. 원글
'13.6.14 5:51 PM (211.201.xxx.28)빼다지 ㅋㅋㅋ
서랍이예요3. 사투리
'13.6.14 6:03 PM (175.201.xxx.144)애기- 알라
4. ㅋㅋ
'13.6.14 6:39 PM (61.106.xxx.201)터레기
5. 원글
'13.6.14 7:16 PM (211.201.xxx.28)맞다 찌끄레기
근데 터래기는 뭐여요???6. ㅋㅋ
'13.6.14 7:22 PM (61.106.xxx.201)터레기 = 털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