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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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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씨 완전 개그맨이네요

조관우팬 조회수 : 8,856
작성일 : 2011-08-23 17:52:53

다운받은 나가수를 방금전에 봤어요.

새가수들이 들어와 분위기가 또 바뀐것이 나름 신선하네요.

근데 노래도 노래지만 조관우씨 왜 이렇게 웃긴겁니까.

중간중간 한마디씩 인터뷰 끼워넣은 말들이 아주 웃겨서 죽겠어요.

인순이씨 나온다는 소리 듣고 충격 받았어요...

나 그만 갈때 됐구나....

또 시작되는 넋두리.....

하여튼 조관우씨 나올 때 자막도 재미있고, 웃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점점 좋아져요.

이번 노래 너무 좋았는데.... 2등 쯤 받았으면 더 좋았을건데 좀 아쉽네요.

IP : 124.122.xxx.14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5:53 PM (121.190.xxx.101)

    아~ 진짜 음유시인께서 입만 여시면...ㅋㅋㅋ

  • 2. 조간우 보고
    '11.8.23 5:54 PM (121.135.xxx.123)

    원래 팬이던 조관우의 광팬됐어요..ㅎㅎ

  • 3. ㅋㅋㅋ
    '11.8.23 5:56 PM (219.241.xxx.151)

    저도 동감...
    근데 언뜻 언뜻
    무기력하고 기가 빠진 모습이 보여
    안스러울 때 있어요
    아마 너무 센
    아버지를 둔 때문은 아닐런지
    혼자 상상의 나래를 마구
    펴 봅니다

  • 4. 그죠
    '11.8.23 6:09 PM (121.166.xxx.57)

    저도 나가수본 이후에 조관우씨 팬이되었어요.
    항상 겸손하시고 재미있으시고...
    이번 노래 저도 정말 좋았어요.
    오랫동안 나가수에서 뵙으면 좋겠어요

  • 5. ㅎㅎ
    '11.8.23 6:10 PM (180.224.xxx.55)

    전 아들한테 한말이 더 웃겼어요 .. 아들이.. 아빠조관우에게.. 아빠 이번엔 연습 많이했으니까 1등할수 있겠지? 하니까 조관우가.. 아들아.. 나만 연습했겠니? 그말 넘 웃겼어요 .. 그런데.. 조관우.. 정말 괜찮으신데.. 멋지신데.. 괜희 나가수 나가서.. 그런모습보니.. 안쓰럽기도 했어요.. 암튼 조관우.. 잘되셨음 좋겠어요...

  • 6.
    '11.8.23 6:16 PM (118.32.xxx.152)

    윤도현을 잇는 엄살쟁이라 부르고 싶네요 ㅎㅎㅎ

  • 7. 나가수 아무것도 아닙니다
    '11.8.23 6:22 PM (121.189.xxx.250)

    어제 라디오 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에 조관우가 초대손님으로 나왔는데 1시간내내 포복절도했습니다.

    아래에서 다운받아 들어보세요.

    완전 조관우 팬 될 겁니다.

    진짜 뒤집어집니다. ㅋㅋㅋㅋㅋ

    http://www.imbc.com/broad/radio/fm4u/date/podcast/index.html

  • 8. 어째
    '11.8.23 6:59 PM (203.170.xxx.206)

    어두운 사람같아서 별로였는데
    이미지쇄신 하고있는것 같아요
    조관우씨 밝은모습보니까 좋아 보여요

  • ..
    '11.8.24 4:55 PM (180.71.xxx.75) - 삭제된댓글

    역시 사람은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웃어야 하나요..
    어두운것도 짜증난다는 분들 의외로 꽤 있네요
    전 제가 어둡게 커서인지 어두운분들 보면 (화내는 표정아니라면) 안됐고..무슨 사연이 잇을까 궁금해지거든요..

    근데 정말 웃고 살기 힘드네요..휴

  • 9. 초록
    '11.8.23 7:09 PM (211.224.xxx.216)

    진짜 웃겨요. 소리가 작아서 제대로 못듣고 있는데 생방으로 들었음 엄청 웃겼을듯해요. 너무 의기소침해서 짜증났는데 그게 어떤 웃기는 캐릭으로 자리 잡았네요. 진짜 진짜 솔직한 사람인듯 해요. 저 캐릭으로 연기해도 먹힐듯해요. 착한사람이긴한데 좀 짜증나는 사람이기도 했는데 방송들으니 아주 좋아졋어요. 윗분 감사^^

  • 10. 초록
    '11.8.23 8:02 PM (211.224.xxx.216)

    지금 이어폰끼고 다시 듣는데 진짜 웃김. 연예프로그램같은데서 나중에 불르면 완전 웃길듯 해요. 그냥 이 사람 혼자만 불러서 두런두런 애기 나누면 진짜 웃길듯 해요. 완전 특이해요. 내가 이렇게 말해서 어떤 파장이 일겠지 이런생각은 전혀 안하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말하네요. 이병헌 애기도 뒤에 얼버무렸느데 그사람은 운동을 열심히 해야 될 거예요. 축구를 못해서 ㅋㅋㅋ 조용하게 애기해서 그렇지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웃겨요

  • 11. 조관우짱
    '11.8.23 8:25 PM (124.122.xxx.146)

    땡땡이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주 듬뿍이요..
    정말정말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지금 저희 아이 급 흥분했어요.
    82쿡 대단한 사이트라고요. ^^

  • 12. 아이고
    '11.8.23 8:59 PM (218.146.xxx.64)

    다시듣다가 배꼽빠지는 줄알았네요...ㅎㅎ이 생강,김뻐꾹 아저씨에 너무 웃어 눈 찢어지는줄 알았네요..

  • 13. 동감
    '11.8.23 8:59 PM (203.226.xxx.110)

    그쵸 그쵸
    담백하고 소심하면서도 유머러스하죠
    조관우의 재발견이랄까

  • 14. 토토로
    '11.8.23 9:06 PM (220.93.xxx.38)

    저도 조관우씨 너무 좋아요...
    가까이 살고 싶어요.ㅎㅎㅎㅎ

  • 15. ,,,
    '11.8.23 10:02 PM (124.50.xxx.98) - 삭제된댓글

    노래는 제 스탈이 아니지만-,- 은근히 재밌고 맛깔스럽게 조곤조곤 얘기하는데 볼수록 호감가요.
    소심하게 말하는데 할소리는 다해요 ㅋㅋ

  • 16. 그렇죠..
    '11.8.24 6:59 AM (121.138.xxx.31)

    솔직 담백하게 몇마디 하는데.. 깨알같은 웃음을 매회준다는.. 점점 존재감이 커져가고 있어요.

  • 17. 정말
    '11.8.24 10:22 AM (122.40.xxx.41)

    웃는모습이 선 해 보이고
    웃을때 입매가 매우 귀엽죠?^^

  • 18. 매력덩어리
    '11.8.24 10:23 AM (116.36.xxx.29)

    그쵸~ 시간 지날 수록 매력이 솔솔~ 처음 늪부터가 왠지 그사람의 늪으로 빠질꺼 같더만..

  • 19. 병아리눈물
    '11.8.24 10:38 AM (210.104.xxx.240)

    노통님 빈소에서 통곡했다는 소식듣고 연예인으로서 대인배란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외모에서는 언듯 제 왕팬 조용필씨도 스쳐가고 넘 좋은 사람인것 같지요~ ^^

  • 20. 멋져요~
    '11.8.24 11:09 AM (218.37.xxx.190)

    조관우씨 노래를 참 좋아하기는 했지만
    나가수 나온 후로는 조관우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져요.
    명예졸업 꼭 하시길 응원합니다!ㅎㅎ

  • 21. 사람 눈은 같나봐요
    '11.8.24 11:16 AM (173.19.xxx.119)

    저도 딸이랑 둘이 나가수 볼 때마다
    이건 '조관우의 재발견'이라고 키득대는데..

    솔직하면서도 소심한 게 꼭 절 닮았다고..
    딸이랑 나랑 이구동성으로^^

    점점 조관우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어요..

    덧붙여 바비 킴 광팬인데
    바비 킴이 나가수에 나온 걸 보고
    너무 기뻐 눈물이 나올 뻔 했다는..;;;

    이번엔 처음이라 너무 떨어
    그 매력을 맘껏 발산하지 못해 안타까왔는데
    다음엔 더욱 잘하시길..

    어찌됐든
    나가수의 늪에서 당분간 못 빠져 나올 것 같아요..

  • 22. BRBB
    '11.8.24 11:31 AM (222.117.xxx.34)

    넘 웃겨요..엄살쟁이 캐릭터도 밉지가 않고 ㅎㅎㅎ
    김신영이랑도 은근히 잘 맞아서 웃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3. tt
    '11.8.24 11:34 AM (211.117.xxx.85)

    사람들이 나가수에서 보면 장혜진은 안달복달.. 조관우는 전전긍긍한다고 하더이다ㅋㅋ

  • 24. 일산
    '11.8.24 12:24 PM (119.70.xxx.86)

    위 레시피 메모 중에 삽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삼화 솜씨가 부럽습니다. 간결하게 삭삭 ,시원시원하게 그린 솜씨가...

  • 25. 역시조관우
    '11.8.24 12:48 PM (218.155.xxx.231)

    음악도 사람도 넘 좋아요

  • 26. 저도
    '11.8.24 1:22 PM (125.177.xxx.193)

    나가수 전에는 조관우씨 까탈스럽고 예민한 사람일거라는 막연한 선입견이 있었어요. 노래들 땜시..
    근데 이 분 음유시인이자 개그맨 같으니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선한 사람같아요. 그래서 매번 자신없어하는 조관우씨 응원하고 있답니다.^^

  • 27. 징징...
    '11.8.24 1:25 PM (218.38.xxx.20)

    볼때마다..징징..죽는소리하시는거같아..짜증나더니...

    이젠..그소리들으면..박장대소가..ㅎㅎ

    정말..한캐릭터로..잡아도..될거같아요..

    생각해보면..젤솔직한모습일수도있을듯싶어요..보통사람...

  • 28. --
    '11.8.24 1:54 PM (203.232.xxx.3)

    정말 예능감이 넘치시더군요..^^

  • 29. 스왙(엡비아아!
    '11.8.24 1:57 PM (175.215.xxx.73)

    잘 보면 개그맨 코봉이 닮았어요(장재영)

  • 30. 음..
    '11.8.24 2:25 PM (175.116.xxx.120)

    유명한 영화 파리넬리 있자나요??
    거기서 나오는 노래... 원래 여가수(사라 브라이트만이라고 얼핏 들었던 듯..) 노래를 조작?해서 만든거라고 그랬는데..
    조관우가 놀러와에서 부르는거 들었는데 약간 불안하긴했지만..오.. 남자 목소리가 그렇게 높게 올라가다뉘.. 놀랐었어요..

  • 31. 참 사랑스런 사람.
    '11.8.24 4:06 PM (116.124.xxx.176)

    그렇죠.
    예전에는 그냥 모호하게 좋은 가수다..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주 매력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소심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고 솔직하고 섬세한면이 오히려 사랑스러워요.

    들리는 김에 추천곡 하나

    조관우의 자장가...lullabye
    저는 이 사람의 놀라운 가성보다 잔잔한 진성으로 부르는 노래가 아주 좋아요.

  • 32. 제인
    '11.8.26 5:34 PM (121.133.xxx.190)

    마지막에,
    신청곡으로 ELO의 'Last train to London'이 흐를 땐
    전율로 짜릿했어요.
    전주가 예술이죠.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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