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 큰 옷 쇼핑몰 찾아요.

dd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3-06-13 16:48:07

언니가 77~88 88에 가까운데 옷을 사주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찾다가 여쭤봐요.

오늘 시내에서 쇼핑하다가 제것만 선물로 받고 언니건 하나도 못사고 왔어요.

언니가 덩치가 넘 크다보니 맞는거 고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ㅠㅠ

괜챦은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계속 받기만해서 미안해서요.

IP : 180.65.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3 5:00 PM (14.52.xxx.196)

    언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마담4060 이라고 있는데 99까지 있어요.

  • 2. ..
    '13.6.13 5:02 PM (14.43.xxx.33)

    주줌 이나 빌드 같은 곳도 제법 큰사이즈까지 나오던데요...

  • 3. ...
    '13.6.13 5:55 PM (119.192.xxx.215) - 삭제된댓글

    민짱, 이삐야, 라일론, 가빅, 스타일빅걸, 로로텐, 멋진큰옷, 빅진요 ㅎㅎ

  • 4. 00
    '13.6.13 6:02 PM (203.254.xxx.192)

    와니와니, 빌드

  • 5. ㅇㅇ
    '13.6.13 7:19 PM (223.62.xxx.25)

    40대중반이예요..

  • 6. ...
    '13.6.13 7:39 PM (220.72.xxx.168)

    88 정도면 메이커에 따라서는 오프라인에서 충분히 잘 고르실 수 있을텐데요....
    제가 큰옷 인터넷에서 정말 많이 사봤는데, 가격대비 품질이나 디자인이 너무 별로인 곳이 대부분이예요.
    99 정도면 인터넷에서 할 수 없이 사야하지만, 88 이하라면 오프매장에서 입어보고 사세요. 대신 발품 많이 파셔야 해요.
    그 정도 아줌마들이 제일 많이 사입는 곳이 크로커다일 레이디 같은 메이커인데, 88, 99 디자인이 상당히 많구요.
    요즘은 니트 브랜드에서 젊은 스타일로 많이 나와요. 가격도 저렴하게 나온 것도 많구요. 전 백화점에서 이월상품 팔때마다 니트 브랜드를 싹쓸이 해서 구경해서 건져요.
    인터넷에서 산거 망한게 하도 많아서(저 위의 브랜드 거의 다 사봤어요) 오히려 발품 열심히 팔아서 오프에서 사요.

  • 7. 트위티51
    '13.9.3 2:43 AM (125.176.xxx.189)

    바라비 라는곳에 큰사이즈 옷이 제법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409 비타민c 메가도스에관해.. 알려주세요. 5 .. 2013/06/19 3,283
266408 한지공예 해요~~ 궁금하신가요?? 14 2013/06/19 1,036
266407 서x우유요쿠르트 맛이 변했나요? 요술공주 2013/06/19 402
266406 현직운동선수 아내, 글 지워졌어요,, 8 무엇이든 2013/06/19 2,337
266405 새아파트인데 화장실에 자꾸 나방파리가 생겨요.. 4 벌레시로 2013/06/19 3,899
266404 이불에 풀먹이는거 1 흐르는강물 2013/06/19 778
266403 못난이주의보 보며 일주일 내내 눈물바람 ㅠㅠ 16 드라마 2013/06/19 2,226
266402 칼에 손을 베었는데요... 1 궁금이 2013/06/19 1,218
266401 다시 태어나도 다시 결혼하고 싶은 아내는 어떤 특징을 가졌을 까.. 10 남초사이트 .. 2013/06/19 2,752
266400 아침에 먹은 것들.. 1 비오는 아침.. 2013/06/19 618
266399 39 노총각입니다. 물어보지 마세요. 29 네모돌이 2013/06/19 5,585
266398 남편에게 사랑 받는 여자에요~ 질문 받습니다~ 55 ㅎㅎ 2013/06/19 7,883
266397 동네수퍼 아저씨 질문 받은 두번째 글~ 못 찾겠어요 angela.. 2013/06/19 647
266396 어머니 환갑이신데 영등포,연신내. 파주에 좋은 음식점 부탁드려요.. 환갑잔치 2013/06/19 1,450
266395 4대강 허위계산서18만건으로 비자금 조성 5 참맛 2013/06/19 911
266394 회사 다니기 정말 싫어요 7 괴로운 마음.. 2013/06/19 2,100
266393 편의점 앞에서 들은 10대들 대화 4 에구 2013/06/19 2,387
266392 신세계에서 명품백샀는데요 2 ... 2013/06/19 2,258
266391 남편이 술이 떡이 돼서 5시에 들어왔어요. 12 2013/06/19 2,078
266390 '통계조작' 이명박정부, 어떻게 국민을 속였나? 8 참맛 2013/06/19 1,230
266389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방을 만든다면? 5 비갠오후 2013/06/19 927
266388 한방소화제먹고 밤샜어요 1 날샜군 2013/06/19 1,796
266387 스키니의 바른 예 8 그렇지 2013/06/19 2,707
266386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박근혜 창조경제 '표절' 논란 1 참맛 2013/06/19 975
266385 시어머니가 자꾸 말을 지어내세요 10 며느리는 힘.. 2013/06/19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