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만 많지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몰라서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B)
제 입장에서 볼때 거짓말과 계략 꾸미는데 천재인 사람이죠.
저랑 친한사람이(A) 이 사람과 같이 제가 있는 자리에 와서는 앉아있네요.
전 먼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었구요. 다른 사람이 B을 알지도 못하는데요. ......
어색한 시간이 흘르고 생각해보니 A가 내가 그사람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왜 옆에와서 앉게 하는건지 그 심리가 이상해서요...
전 절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이는데 제가 넘 오버하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단좀 해주세요..
.. 조회수 : 378
작성일 : 2013-06-13 14:19:38
IP : 125.178.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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