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간낭비 많아져...

[스마트폰 중독..]

저는 폰으로 82쿡 들어옵니다
하루에 몇번씩 해서 몇시간..
물론 다른곳도 기웃거리며 또 몇시간..
어제는 작정하고 맘잡을려구 114에 요금제 표준이라고
11000원으로 바꿨어요
아뿔사...
한시간 뒤 후회하면서 답답하면서
세상과 단절된듯 마치 감옥이 이렇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다시 114로 전화해서 요금제 원상복구 해달라고 하니
이게 왠말입니까?
요금제 변경은 한달에 한번만 가능하답니다 7월1일되야
가능



오늘은 정말 미칠거 같아서
전화국을 직접갔읍니다(제폰KT라서)
안될줄알고도 혹시나 해서 답답한 심경을 얘기해더니~
이게 왠 ~ 기적같은 반가운 일이~
금새 예전요금제로 바꿔주더군요
신기해서 물어보니

[끊어져]

114보다 전화국 직원이 권한이 더 많아서 가능하다더군요

혹 저같은 경우 생기시면 참고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