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의붓딸 성추행한 프랑스인아버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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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은 한국인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48살 C 모 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C 씨는 지난 1월 말 서울 양천구 자택에서 19살 의붓딸에게 보디로션을 발라준다면서 강제로 의붓딸의 몸을 더듬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그렇지

자기 의붓딸을 성추행했는데 집행유예라니....

[..]

컥.....19살 여자 아이 몸에 바디로숀을 발라 주다니.....윽~

미친....

[프랑스]

인들 그닥 신사적이거나 윤리개념 충만하지 않음.. 일전에 서래마을에 일어난 영아 살해사건도 프랑스인 부부가 연루된 엽기사건이죠..

[ᆢ]

이건 뭐ᆢ
법이 범죄를 조장하는 수준의 판결이구만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