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벨

아효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3-06-11 18:04:32

주택인데요..

주택벨 간단하게 설치하는것 없나요.

어디 가보니까.

선 연결 안되어 있고, 벨만 설치 해놓고선 되는게 있는걸 봐서요.

 

은평구이고 2층에 주인집 1층에 제가 살아요.

그런데,

벨이 없어요.

 

 

택배 받을 일이 몇 번 더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지역 택배들은 전화를 안해요.

저한테 연락 한 통화 없이( 우체국택배 제외)

남의 집 앞에 택배를 떡 ~ 하니 놔두고 간 것 같아요.

2번정도.

대문은 늘 잠겨 있어 들어오질 못하는데.

아무리 봐도 주인집 벨 눌러 들어온 것 같거든요.

주소에는 1층이라 적었고, 호수까지 적어놨어요.

대문 앞에는 벨 위에 2층이라고 적어놨거든요.

 

택배 받아야 하는데, 매번 주인집 통해서 저러니까

정말 짜증이 나요. 시키지도 못하겠고

왜 전화를 간단하게라도 안할까요??

말도 없이 택배 도착했다는 말도 없고,

집에 있었는데도 남의 손을 빌려 택배를 받고

온지도 몰랐어요.

 

 

 

IP : 58.229.xxx.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207 홈쇼핑 고등어 여쭤보아요 1 홈쇼핑 2013/06/12 1,140
    264206 크록스 호피칼리 신는분들 4 소리안나요?.. 2013/06/12 1,619
    264205 손발차신 분, 그리고 온돌 없는 외국에 사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 11 이거 2013/06/12 2,497
    264204 8살아이 치간칫솔 사용해도 될까요? 4 2013/06/12 877
    264203 항아리 크기랑 기타문의입니다. 2 2013/06/12 839
    264202 아이 옷, 장난감. 기증할 보육원 알려주세요. 3 일곱살 2013/06/12 2,492
    264201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가슴살이 빠지는데 막는 방법 없나요? 7 고민 2013/06/12 2,485
    264200 카스를 저장할 수 있을까요? 2 기억 2013/06/12 553
    264199 배타고 일본여행시 9 2013/06/12 1,532
    264198 어떤게 진실일까요 16 출장후 2013/06/12 3,260
    264197 새벽에 중딩끼리 택시 타기 괜찮을까요? 29 ᆞᆞ 2013/06/12 2,274
    264196 6월 1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6/12 402
    264195 [원전]원전 근처 담뱃잎 사용…'방사능 담배' 마일드세븐 3 참맛 2013/06/12 885
    264194 끼어들기를 당하면 8 블박 2013/06/12 1,208
    264193 아이가 교정유지장치를 집에 빼놓고 등교해버렸어요~~ 7 ㅠㅠ 2013/06/12 1,371
    264192 시멘트 바르고 마루공사 얼마나 있다가 해야하나요 ㅜㅜ 6 멘붕 ㅜㅜㅜ.. 2013/06/12 5,776
    264191 걱정 없는 사람은 없지요 2 82 2013/06/12 1,128
    264190 노브라인 채 애 데려다 주고 왔어요 ㅠ 51 화들짝 2013/06/12 11,760
    264189 6월 12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12 498
    264188 글 지웁니다 13 ... 2013/06/12 1,943
    264187 골프 배우고 연습 사당역 근처가 더 저렴할까요? 강남역 근처보다.. 3 일어나.. 2013/06/12 1,300
    264186 탱고가 배우고 싶은데요 2 여인의 향기.. 2013/06/12 967
    264185 아이 학교 고민 중이예요. 양재초 우암초 비교좀 해주세요~ 5 콩콩마미 2013/06/12 1,238
    264184 멸치비슷한.. 4 흐린날ㅆ 2013/06/12 1,958
    264183 6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6/12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