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면으로 된 자주색 후드잠바에서 물들은거 같은데
남편이 아끼는 빈폴 남방과 바지에 오미자물같이 들어버렸어요.
처음 빤 옷도 아닌데 왜그러는ㄱㄴ지..
이거 복귀할 방법있나요?
나름 남편옷중 괜찮은것들로 비싸게 산건데 넘 속상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빨래돌렸는데 물들은거 어쪄죠?
난감..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13-06-11 13:33:35
IP : 58.234.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 수는 아니고
'13.6.11 1:54 PM (115.21.xxx.247)저는 그 옷을 몇 번 더 빨았더니 오미자색깔처럼 묽게 든 부분이 자연스럽게 빠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