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깨기싫었어요..
부모님도 기분좋아.. 행복해하시고,
저도
설레이고..기쁜표정 웃는 얼굴이었어요
신랑될사람 얼굴.잠깬 지금은 기억 없지만.
꿈에선
서로 사랑스럽게 바라보기도 하고..
꿈이현실 이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ㅡ노쳐녀드림ㅡ
(지금
이사람과 결혼 했으면.. 좋겠다.. 싶은 남자가 있어요.
근데
그남자는 제가 별로 마음에 없나.. 싶어요..
한번 만났고
일상을 주고받는 카.톡만 가끔 하고 있는 상태예요..
꿈의 주인공이 그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준비☆하는 꿈.. 해몽 좀...부탁드려요
쏠로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13-06-11 12:16:01
IP : 223.62.xxx.1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3.6.11 12:24 PM (222.97.xxx.55)소망이 발현된 꿈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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