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스파게티레시피

벌써 유월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3-06-10 22:01:33

초3인 딸아이가 오후무렵에,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할때 저는 순간적으로 짜파게티로 알아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스파게티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싱크대앞에 냄비를 꺼내들고 뒤를 돈순간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스파게티라고 했지? 그건 어떻게 생겼나?

혹시 파스타였나?

딸이 학교에서 스파게티가 가끔 나온대요. 그럴때 너무 맛있다는거에요.

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오는 스파게티라면, 그다지 많은 재료도 들어있지 않을것같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듯한데.

우리 82님들...

그 레시피좀 같이 공유하면 안될까요.?

IP : 124.195.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10 10:04 PM (175.126.xxx.223)

    학교에서 나오는 스파게티면- 제 생각에는 시판용 스파게티 토마토 소스 이용하시면 그 맛일 것 같아요.
    햄 채썰어서 넣으시거나 비엔나 소시지나 베이컨 종류 추가로 넣으시구요.

    저도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학교에서 주는 스파게티는 면은 좀 많이 익혔고, 토마토소스에 햄, 피망 길게 썰어서 같이 넣었던 것 같아요.

  • 2.
    '13.6.10 10:07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양파랑 고기나 햄 썰어 볶고 시판소스(전 풀무*게 맛있더라구요)부어 같이 좀 끓이다가 삶아놓은 면 넣어 먹어요 피자치즈있음 넣어주고요~

  • 3. 원글
    '13.6.10 10:15 PM (124.195.xxx.137)

    고기는 주로 뭘 쓰시나요? 소고기갈은것을 쓰시나요? 풀무원 소스한번 찾아볼께요.. 먼저 면을 삶아놓아야겠네요. 토마토소스에 햄도 들어가는가보네요.굉장히 어려운줄 알았는데 라면끓이는것보다 한두단계의 공정만 거치면 될것같아요.^^

  • 4.
    '13.6.10 10:42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나 소고기 갈은거 넣어서 해먹고요 토마토 있음 잘게 다져서 같이 볶아도 맛있더라구요

  • 5. 토마토 소스도 맛있지만...
    '13.6.10 11:13 PM (110.11.xxx.192)

    초딩입맛에는 케찹 파스타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염 ㅎㅎㅎ

    재료: 파스타면, 비엔나or후랑크소세지, 양파, 피망or풋고추, 양파, 마늘, 케찹, 간장or돈까스소스or우스터소스
    1.끓는물에 굵은 소금 1스푼을 넣고 파스타면을 푹 삶는다.
    2.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 다진마늘을 볶다가 향이 배어나오면 불을 쎄게해서 소세지를 볶고 어느 정도 익으면, 피망, 양파를 넣고 볶는다.아이가 매콤한 것을 좋아하면 피망대신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도 맛있다.
    3. 볶은 소세지, 야채에 적당량의 케찹과 간장or돈까스 소스or우스터소스를 넣고 살짝 더 볶는다. (세가지 중에 아무거나 있는거 한가지만 넣으면 되지만 간장을 넣으면 더 깔끔한 맛이 난다) 케찹과 소스의 비율은 3:1로 한다.
    4. 삶은 파스타면을 3에 붓고 잘 버무려지도록 살짝 더 볶는다. 볶다가 뻑뻑해지면 파스타 삶은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볶는다.(미리 삶은물을 따라놓는다)
    5. 싱거우면 소금간을 조금 하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린 후 접시에 담는다.
    *3에 케찹대신 카레가루와 간장이나 우스터 소스를 넣고 볶으면 카레파스타가 되고, 이것도 얘들이 잘 먹을 겁니다.

  • 6.
    '13.6.11 5:04 AM (123.215.xxx.206)

    오뚜기에서 나온 스파게티소스 맛나더군요.
    올리브도 많이 들었고
    울집애들 좋아해서 챙겨놔요.
    또띠아에 소스발라 피자도 해먹고ᆢ
    암튼 면삶고
    소스끓여 면넣고 슬쩍 볶다가 모짜렐라치즈얹어 먹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6 자녀 혼사가 친구 자녀 혼사와 딱 하루 차이 난감 10:39:56 39
1808715 임우재 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1 ... 10:39:55 104
1808714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2심 선고 중계 1 내란재판부 10:39:10 33
1808713 주변에 전문직 친구들이 많은데요 ㅇㅇ 10:38:23 102
1808712 하루전에 타놓은 염색약 사용 2 뿌염 10:36:47 68
1808711 이넘의 쿠팡 .. 왕짜증 10:36:26 79
1808710 돌아가는거 보니 한덕수는 오늘 형량 추가될거 같네요. .... 10:35:47 111
1808709 SK증권 목표가- 삼전 50만원, 하닉 300만원 제시 2 ㅇㅇ 10:34:31 288
1808708 저는 82쿡 좋아요 2 ㅇㅇ 10:33:01 107
1808707 잡주 싹 정리하고 etf 샀어요 4 ㅇㅇ 10:32:16 405
1808706 주식프리장은 막 오르더니.. 8 ........ 10:29:06 640
1808705 아이방 책상 구입 고민 4 나는누구 10:27:20 70
1808704 송영길은.. 왜 저러고 다니는거죠.. 3 less 10:26:23 339
1808703 샤브샤브와 스키야끼 안 먹게 된 이유 4 ooo 10:22:27 785
1808702 어릴적친구 부친상 얼마할까요? 6 ........ 10:21:42 271
1808701 우울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16 10:21:19 839
1808700 88개면 2개 채워서 90만들고 싶은 심리있으신가요 10 주식 10:20:32 317
1808699 하이닉스, 삼전 건강한 다이어트 중이라고 2 .... 10:18:38 670
1808698 오물풍선은 정확히 누가보낸간지 2 ㅁㄴㅇㄹ 10:17:27 149
1808697 건희로드 5편 - 논현동 박수무당 1 천운이네요 10:10:29 308
1808696 버거킹 토스만 결제가능? 1 10:07:38 135
1808695 부동산 집 보여줄때 여러명 오나요? 11 ㅇㅇ 10:07:19 460
1808694 50대 중반 건강… 6 10:00:56 1,043
1808693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13 . . .a.. 09:57:55 910
1808692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36 .. 09:52:51 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