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갓집 방문시..

알려주세요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3-06-10 18:11:14
상주에게 어떤 인삿말을 하시나요?
저는 삼십대 후반이고 상주는 오십대 초반에 제게는
어려운 분이십니다.
아무말씀 안드리긴 뻘쭘하고.. 병주에 계시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거든요.

찾아뵈야하는데 얼굴뵙고 말씀드리기가 ㅜㅠ
센스있는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
IP : 117.111.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wol
    '13.6.10 6:18 PM (121.162.xxx.174)

    문상시에는 큰소리로 인사나누는거 아니랍니다.
    저는 작은 소리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이렇게 인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873 "바람 쐬자" 제자 모텔로 유인한 교사 영장 1 샬랄라 2013/06/11 1,635
263872 은행빚이 많은사람도 이민갈수 있나요? 6 ,, 2013/06/11 4,636
263871 기숙학원 괜찮을까요??? 3 학원 2013/06/11 1,527
263870 반포에 유치원 잘 아시는분들~ 3 flo 2013/06/11 1,944
263869 아까 자작논란글 지워졌네요.. 1 ... 2013/06/11 1,516
263868 원고제출시 좌철하세요 1 이것만 남았.. 2013/06/11 763
263867 '위조성적서' 당시 한전기술사장 ”책임? 모르겠다” 1 세우실 2013/06/11 491
263866 ...형사고발 해야 겠지요? 1 .. 2013/06/11 1,163
263865 퇴직의 로망 7 dd 2013/06/11 1,928
263864 결혼준비☆하는 꿈.. 해몽 좀...부탁드려요 1 쏠로 2013/06/11 3,049
263863 참치 먹고 싶어요..참치 매니아님들 3 ........ 2013/06/11 1,001
263862 "'종북정권 안된다'는 원세훈, 명백한 선거법 위반&q.. 3 샬랄라 2013/06/11 540
263861 전철에서 좌석 앞에 서서가는 여자가 코털 가위로 머리카락을 다듬.. 8 전철 2013/06/11 2,404
263860 CF 감독들은 돈 잘버나봐요 8 미둥리 2013/06/11 2,675
263859 청소기 안에 립스틱이 빨려 들어 갔는데..흑흑 4 ㅜㅜ 2013/06/11 992
263858 드럼 세탁기 고무 패킹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4 곰팡이 싫어.. 2013/06/11 4,840
263857 혹시 노란색 지갑 써보셨어요? 때 많이 타겠죠?;; 4 .. 2013/06/11 1,243
263856 갤럭시s2로 인터넷하는데 카페있는 아이디로 쪽지 보낼 수 있는 .. .. 2013/06/11 489
263855 남자분들 지퍼는 화장실서 닫고 나오믄 안되나요 14 에효 2013/06/11 1,945
263854 축의금 얘기에 저도 하나 덧붙여요 7 2013/06/11 1,357
263853 매실청 만들때 매실 유기농으로 구입하시나요? 2 매실 2013/06/11 862
263852 멜라루카 어떤가요? 4 친한언니 2013/06/11 2,125
263851 남편과의 대화중,나의 문제는 무얼까요? 16 내 문제는 .. 2013/06/11 2,911
263850 더이상 들어갈데가 없는데 서랍장 사야할지 6 2013/06/11 1,406
263849 초3 아들한테 맞았어요... 80 속상한 엄마.. 2013/06/11 1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