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보영, 눈이 달라졌어요.

예쁜 눈 조회수 : 13,192
작성일 : 2013-06-10 16:13:43

이보영 예뻐져서 나왔네요.

분위기가 이영애와 비슷해졌어요. 머리스타일이나 피부톤 분위기 등.

서영이로 나올 때만하더라도 눈이 좀 이상했는데 이번에 자연스러워졌더군요.

 

이영애가 활동할 때는 이영애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그 자리를 이보영이 차지할 것 같아요. 

작품 선택도 잘하고, 어쩐지 현명해보여요.

IP : 202.31.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0 4:15 PM (39.121.xxx.49)

    이보영이 아무리 예뻐져도 이영애는 넘사벽이예요.
    비교할걸 하셔야죠....
    세상에..이영애랑 비교라니....

  • 2. 뭔 또 세상에..씩이나
    '13.6.10 4:19 PM (223.62.xxx.111)

    참 나, 보는 눈 참 낮으시네요. 이영애 얼굴이 뭐라고.

  • 3. ^^
    '13.6.10 4:19 PM (115.126.xxx.100)

    예전에 눈이 아주 살짝 사시 느낌이 들었거든요.
    클로우접해서 잡으면 촛점이 살짝 어긋나는 느낌.
    그게 없어졌더라구요.
    늘 볼때마다 거슬렸는데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면서
    한번도 거슬린 적이 없어요.
    눈에 뭔가 한거 같긴 해요.
    근데 살이 너무 빠져서..ㅠㅠ

    이보영 좋아요. 얼굴도 예쁘고 선도 곱고 연기도 잘하고 스타일도 좋고^^

  • 4. 어째
    '13.6.10 4:22 PM (115.137.xxx.126)

    드라마할때마다 얼굴이 미묘하게 달라져요.
    이번에도 그렇고..

  • 5. 이쁘긴한데요
    '13.6.10 4:25 PM (222.117.xxx.86)

    원래 눈밑 애교살이 하나도 없었나요?

  • 6. 예쁜 눈
    '13.6.10 4:26 PM (202.31.xxx.191)

    맞아요. 촛점이 어긋나서 불편했죠, 그게 없어져 자연스러워요.
    살이 너무 빠지긴 했지만, 얼굴은 참 예쁘더군요. 스타일도 좋고^^

  • 7. 벌써 예전에
    '13.6.10 4:33 PM (211.224.xxx.193)

    그런식으로 밀었던거 같은데요. 그 재벌집 딸로 나왔던 드라마서 제일 예뻣던거 같아요. 얼굴 하얗고 얼굴형이 가늘지 않으면서 부티나는 스타일여서 이영애 비스름한 고급스런 느낌였어요. 요즘은 다들 얼굴형이 뽀죡해서 없어보여요. 근데 그 이후로 영 얼굴이 맛이 간것 같은데요. 특히 요번 드라마 서영이서 보면 얼굴 다시 손보고 좀 구려졌어요.

  • 8. ..
    '13.6.10 4:41 PM (58.141.xxx.204)

    이보영 계속 성형을 엄청 하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이보영 예전이 훨씬 이뻤어요
    지금은 나이가 있으니 예전만 못하지요
    서동요때도 예뻤구 안재욱이랑 나왔던 그라마 김승수랑 나왔던 드라마에서
    참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원래 이뻤어요
    조인성이랑 비열한거리에서 여주인공 할정도의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확 노화가 진행되고나서는 작품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예전에 피부 하얗고 진짜 이뻤었어요

  • 9. ,,
    '13.6.10 5:30 PM (14.33.xxx.26)

    무슨 토크쇼에서 이보영이 김희선한테 언니라고 해서 놀랐어요
    이보영이 좀 어른스럽고 철이 든 이미지고
    김희선은 까불까불 천방지축 이미지라 해도
    두 사람 피부가 정말 차이나더군요
    김희선 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173 혹시 ICL 하신 분 계신가요? 1 뺑뺑이안경 2013/06/12 814
264172 요리를 잘 할줄 모르는데요 주부되면 다 하게 되나요? 23 ㅇㅇ 2013/06/12 1,717
264171 피부암이 걱정되네요. 대전에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심란.. 2013/06/12 1,329
264170 집에서 꼼짝않는 남편.. 어떻게 길들여야할까요? 7 비밀 2013/06/12 1,249
264169 요즘 생긴 두 가지 좋은 일 ^^ 뽀나쓰 2013/06/12 791
264168 여성학자 박혜란님 어떠세요? 5 새책 2013/06/12 3,357
264167 동태찌개끓일때 동태를 첨부터넣나요? 7 동태찌개 2013/06/12 1,380
264166 박원순시장과 강동구 주민과의 청책토론회 garitz.. 2013/06/12 481
264165 반품하려는데 택배가 문제네요 3 각설하고 2013/06/12 828
264164 미역국에 소고기 말고 뭐가 맛있을까요? 30 먹고싶어서 2013/06/12 2,938
264163 파자치즈 대용량 주문할때... 1 피자치즈 2013/06/12 620
264162 10년된 lcd tv 수명이 다 한걸까요?? 4 .. 2013/06/12 8,298
264161 어학연수요 14 어학연수 2013/06/12 1,247
264160 모임 이름 이야기해보아요~ 3 보나마나 2013/06/12 7,692
264159 인버터 에어컨 진공작업 안 해도 괜찮은 건가요? 7 WLqWlq.. 2013/06/12 10,292
264158 고등에 입학한 아이의 힘든 생활을 생각나게하며 눈물이 나는 노래.. 8 수많은 생각.. 2013/06/12 1,470
264157 식당에서 아기가 자지러지듯이 울때요. 17 식당 2013/06/12 2,517
264156 전기 압력 밥솥 어느 회사 제품이 그나마 쬐금 나은가요? 6 리나인버스 2013/06/12 1,651
264155 법륜스님_희망편지_망상과 잡념이 떠오를 때 2 요미 2013/06/12 2,786
264154 모로코여행가셨던 분들 비행기표 어떻게 예매하셨나요? 7 티켓팅 2013/06/12 2,195
264153 신문구독 오늘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10 신문 구독 2013/06/12 1,234
264152 지금 고속버스에요. 2013/06/12 568
264151 인터넷 아이콘에 쇼핑몰이 잔뜩 1 궁금해요 2013/06/12 563
264150 저에게는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가 있어요 5 ..... 2013/06/12 4,291
264149 살쪄도 탄력있는 몸매이고 싶어요.. 7 탄력몸매 2013/06/12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