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형식 좀 보세요...

조아조아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13-06-10 12:37:47

웃겨요

다 알려 줬는데 멘붕 온거였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66965&cpage=&...
IP : 220.117.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아조아
    '13.6.10 12:38 PM (220.117.xxx.14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66965&cpage=&...

  • 2. ...
    '13.6.10 12:49 PM (125.185.xxx.159)

    곱게만 자란듯 하네요.겁도 많고 맘이 많이 여려보여요.
    괜히 멀쩡한 아이 군대 공포증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3. 웃기다해서
    '13.6.10 12:49 PM (180.66.xxx.178)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긴장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 때는 저런 거 체육시간에 다 했던 건데...(여자임)
    제가 늙은 게 실감납니다.

  • 4. ....
    '13.6.10 12:53 PM (222.101.xxx.43)

    너무 긴장한듯 보였어요... 보면서 안타까워서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인지도가 너무 없는 아이돌인데 이거 하면서 인지도 쑥 올라가겠더라구요...

    모든 엄마들이 보호본능이....

  • 5. 에휴...
    '13.6.10 12:56 PM (211.182.xxx.2)

    보는 내내 맘이 안타깝네요..
    속상하구요..
    천천히 화내지 않고 가르쳐주시면 좋겠네요..ㅜㅜ

  • 6. 그래도
    '13.6.10 1:01 PM (112.179.xxx.120)

    열심히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힘들게 훈련하고 식사시간에 밥먹으면서 천진난만 해맑은 표정~
    군기바짝 들어 긴장한 모습도 실제 신병들의 모습을 리얼로 보는것 같아 실감났어요

  • 7. 조아조아
    '13.6.10 1:05 PM (220.117.xxx.141)

    나인에서 선우 아역 했다고 해서 놀랐고 그때도 인상이 해맑다 했었지만
    재국... 아이돌 이라고 해서 또 한번 놀랐네요.ㅎ

  • 8. 먼지냥
    '13.6.10 1:18 PM (175.121.xxx.230)

    너무 잘 생겼더라구요.. 순진해보이고.. ^^

  • 9. 산사랑
    '13.6.10 1:29 PM (221.160.xxx.85)

    세상이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아니면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건지...
    앉습니다. 일어섭니다.. 이거는 군대용어가 아닌듯합니다.
    앉아. 일어서 ... 보통 이렇게 했었는데 ^^

  • 10. 어제
    '13.6.10 1:55 PM (121.136.xxx.134)

    어제 보면서 재미있고 안쓰럽고..ㅎㅎ
    분대장 전 멋있던데요~

  • 11. 나인메이킹필름
    '13.6.10 2:51 PM (124.50.xxx.131)

    보니 박씨한테 가격당하는 장면 찍을때도 겁많이 먹었던데요.
    원래 그런성격인듯..애정표현 많이 하고 받고 자랐다네요.

  • 12. ㅋㅋㅋㅋ
    '13.6.10 3:02 PM (180.231.xxx.39)

    아...너무 웃었어요 ㅎㅎ
    제국의 아이들은 일년에 한명씩 뜬다더니 이번엔 형식군 차례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 13. ㅎㅎㅎ
    '13.6.10 8:02 PM (121.188.xxx.90)

    저거보면서 제가 외쳤던 말이
    형식아!! 제발 손을 좀 내리라규!!!!
    내려!! 내려!!!....ㅋ

    얼마나 안타깝던지요..ㅠㅠㅠㅠ

  • 14. ᆞᆞ
    '13.6.10 8:49 PM (221.165.xxx.95)

    넘 귀여워요..저러고 혼나고 밥먹으러 가선 어찌나 초롱초롱 감사기도문 또랑또랑 읽고 해맑게 밥 맛있다며 잘먹던지..ㅋㅋ 성격이 굉장히 맑은것 같아서 엄마미소 절로 나더라구요..비쥬얼도 호감형이어서 이번에 뜨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284 아들 미안하다 흑흑 22:49:16 149
1773283 취미발레 레오타드 사고싶은데 고민 ㅠ ........ 22:48:16 51
1773282 47살 처음으로 피부과 레이져 상담 갔어요.. 1 피부과 22:47:17 137
1773281 35살 기초수급자의 삶 혐주의 1 머릿기름 22:42:41 533
1773280 갑자기 바다 보고 싶은데 4 ㅇ ㅇ 22:40:08 157
1773279 쿠팡이나 중고나라보면 설화수 샘플 파는데 가짜일까요? ... 22:39:51 91
1773278 저희 개가 죽어가고 있어요. 7 magic 22:36:40 591
1773277 인테리어 견적 상담갔는데 남편직업은 왜 묻나요? 이상하네 22:32:15 292
1773276 청계천 을지로에서 도배장판 해보신분 동네말고 22:31:58 60
1773275 마트 갔다가 배추한망이 너무 싸서 사왔는데 이를어째 22:24:50 553
1773274 넷플 광고형 보시는 분들이요 6 ㆍㆍ 22:22:23 314
1773273 갱년기 증상에 일찍 졸린 것도 있나요 3 ㅡㅡ 22:21:34 542
1773272 김동률 콘서트 가보신분!! 2 22:17:01 460
1773271 50에 느낀 진정한 위로는? 9 22:12:18 1,421
1773270 유아 얼굴상처후 피부과led .. 22:08:57 169
1773269 가족오락관처럼 화기애애한 내란재판 모습.JPG 4 .. 22:08:30 448
1773268 지렁이 글씨가 중요한건가요? 8 ........ 22:07:08 467
1773267 자동차 종합보험 2 .. 22:03:37 135
1773266 10시 [ 정준희의 논] 그때도 묻혔고,그 뒤로도 잊혀버린, .. 같이볼래요 .. 21:56:55 119
1773265 “돌아오면 땡?”…뉴진스, 사과가 먼저다 5 이거다 21:56:03 787
1773264 현금 잇으신분들 코인 준비하세요 11 ds 21:54:39 2,032
1773263 [단독] '추상화 거장' 그림까지‥尹 관저행? 빌려간 95점 20 ㅇㅇ 21:38:35 1,755
1773262 안보≠보수?…"안보정책 잘하는 정당" 물으니 .. 3 21:37:44 311
1773261 아이독립시키기 미국인에게 배우고싶네요 8 ㅡㅡ 21:35:14 964
1773260 내일 서울 날씨 옷차림이요 궁금 21:34:36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