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턴가 핏플랍에 꽂혀서 계속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요.
이거 신고 다니시는 분들 정말 괜찮은가요?
좀 낮은 조리 신으니 발바닥이 아프고 열이 나서 핏플랍 신으면 이런 현상이 좀 덜할까요?
동네서 그냥저냥 신을려고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비싼거 같아서 고민이예요.
카피제품도 많던데 카피는 2-4만원대 하더군요.
정품이랑 카피는 많이 다를까요?
작년부턴가 핏플랍에 꽂혀서 계속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요.
이거 신고 다니시는 분들 정말 괜찮은가요?
좀 낮은 조리 신으니 발바닥이 아프고 열이 나서 핏플랍 신으면 이런 현상이 좀 덜할까요?
동네서 그냥저냥 신을려고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비싼거 같아서 고민이예요.
카피제품도 많던데 카피는 2-4만원대 하더군요.
정품이랑 카피는 많이 다를까요?
전 참 안예쁘다 생각하는데 많이들 신더라구요. 미국 아마존에서 꽤나 싸게 팔던데 이참에 직구 도전..
저같은 경우는 지금 2년째 잘 신고 있어요.
임신 후반쯤 되니 발이 많이 부어서 신발이 다 안들어갔었어요.
여름부터 출산전 초가을까지 핏플랍으로 버팀;
처음에 봤을땐 통굽 스타일이 좀 별로였는데
확실히 그게 핏플랍의 장점인듯해요.
플랫은 충격이 전해져 걷는만큼 피로한데 이건 그렇지 않던데요.
가격이 좀 사악한게 흠이지만 하나 잘사서 오래신으면 나름 괜찮은 소비라 생각할래요^^
발바닥이 안아파서 좋아요
저도 처음엔 아빠슬리퍼 처럼 투박해서 너무 별로다 생각했는데
여름에 다른 신발은 넘 불편하고 후끈후끈 더워서 그냥 구입했어요.
결론은 정말 편하다는거~~
조리인데도 발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라 찰딱거리지 않고 좋네요.
전 완전 잘 신고있어요.
제가 조리를 못 신는데 디자인이 넘 이뻐서 사서 3년째 신는데 넘넘 편해요.
며칠전에도 이거 핏플랍신고 애들델고 놀이동산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전혀 안피곤하고 너무 편하네요.
전 강추...
사세요. 저도 핏플랍 처음 유행시작할때 워크스타 7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바닥 쿠션감은 좋은데 발을 들어올릴때마다 발등이 올라가다 말고 쪼리끈에 턱턱 블로킹 당하는 느낌?
쪼리 신으면서 그런 기분은 처음 느껴봤는데. 아무튼 막 아파서 걸을 수가 없어서 처분했어요.
발생김새 어디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발인데... 거 참 남들은 또 편하게 신는다는 거 보면 궁합이 있나봐요.
저도 핏플랍 완전 편해서 잘 신고 있어요...
여름에 신음 편하고 이쁘구요~~
실버 브론즈 2개 있는데 색상 이쁜걸로 더 사고 싶어요..
진짜 편해요 발볼이 넓고 잘 붓고 그래서 잘 까지고.. 쪼리는 적응해본 역사가 없구요 여름이면 발바닥이 불난것같아서 정말 지겨운데.. 이거 없음 못살아요. 핏플랍 신을 여름만 기다립니다(겨울엔 핏플랍 부츠 신는데 슬리퍼류 만큼 편하진않아요)
완전 편해요. 처음 적응기만 버티면요.
저는 동네뿐 아니라 친구 만나러 갈때 외출용으로도 잘 신어요.
신긴한는데 투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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