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올리는 노하우있으세요?
얼굴잘나온 사진 올리고싶다가도
어중떠중 번호저장된 사람들이 저의 사진을
보고 사생활도 보고 그럴생각하면
올려놓고도 찜찜하더라구요
제가 남편과 찍었던사진 친하지도않은 누군가
캡쳐해놨단 소리듣고나서 더욱;
카스생기기전엔 덜했는데 내향성이라그런지
카톡카스에 대한 피로감이 있네요
카스도 안친한사람들이 많아서 친구삭제좀 하려했는데
것도 상처받을까봐 쉽지않구 그냥저냥 방치중이네요..
페북도 안하고 안해도 아무런 불편함 못느끼는데
카톡카스는 유독 쓰임새때문에 삭제할 엄두는 안나고 찜찜함이 많아요
물론 즐겁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같은 성격의 분들은 어떻게 이용하고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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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카스사진
ㄱㄱ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13-06-09 18:53:42
IP : 175.223.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6.9 6:55 PM (220.123.xxx.7)카스는 정말 친한 친구들 몇명만하기때문에 사진 올리는데 카톡에는 안올려요.
2. 곰돌이
'13.6.9 7:38 PM (121.190.xxx.222)여러 사람 보는거 싫으신 건.
열쇠 잠금 되게 해놓으면 카스 친구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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