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코에 중독되겠어요.. 쭈쭈바 끊을수 있게 나쁜점 열거해주세요
1. ㅎㅎㅎ
'13.6.8 9:51 PM (111.91.xxx.206)살.쪄.요!!!!!!!
2. 귀여워요
'13.6.8 9:52 PM (218.233.xxx.100)저는 요즘 빠삐코 바에 빠졌어요.
어릴적 먹던 쭈쭈바가 남아있는게 신기하지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먹던 좋아하던거라고 알려주면 아이들도 좋아해요^ ^
그냥 즐기세요.
잠깐이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이 과자보다 더 유해한 첨가물이 더 많다지만...
날도 덥고 ...잠깐 한동안은 괜찮을거예요~` ^^3. 전
'13.6.8 9:53 PM (221.146.xxx.73)빠X코 라고해서 빠찡코 인줄알고..
요즘엔 도박을 쭈쭈바라 은어를 쓰나보다하고...
도박보다 더무서운 빠X코..많이 먹음 배 아야 하니 끊으세욧!!4. ..
'13.6.8 9:53 PM (110.44.xxx.157)하루에 대여섯개 먹으세요
그래도 안되면 열댓개
그럼 다음날 바로 끊어져요..
빠삐코는 아니지만 경험담ㅋ5. 물릴때
'13.6.8 9:59 PM (39.118.xxx.142)까지 먹는다....
이게 제일 쉬워요..ㅎ6. 깐도리바.꼭지.
'13.6.8 10:00 PM (168.126.xxx.248)아...추억에 어린시절 먹던 빠삐코.
그거말고. 옛날에 깐도리바 라고있었어요..그후엔 꼭지라는 것도있었고요
막 추억돋네요 ㅋㅋ7. 원글
'13.6.8 10:06 PM (221.158.xxx.60)살찐다는 댓글은 충격이 안됩니다..
예전에 하겐다스 초코 아이스크림 반통씩 끼고 먹던 전적이 있어서..
빠*코 한개 열량 /포화지방 함량을 그에 비하면 참을수 없이 가볍네요 어째..;;
한국 쭈쭈바는 오히려 다이어트 얼음과자라는 생각 ..
아, 그리고 어릴때 먹던 그 빠삐코 맛이 아니예요..
맛이 훨씬 진해져서 이게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하고 가서 보니
봉지에 '초코 업그레이드'라고 써있네요 ㅎㅎ8. 말라뮤트
'13.6.8 10:11 PM (114.202.xxx.231)빠삐코 쵸코막 작년에 대장균 많이 나온걸로 누가바, 돼지바랑 같이 걸렸었는데 ㅋㅋ
저도 넘 좋아해서 맨날 사먹었는데 이 뉴스보고 한동안 끊긴했어요.
시간 지나니깐 또 먹고 싶긴하더라구여ㅎㅎ9. 말라뮤트
'13.6.8 10:12 PM (114.202.xxx.231)쵸코맛 오타.
10. ...
'13.6.8 10:40 PM (180.228.xxx.117)저도 우연히 한번 먹어보고(엄청 더운 날 애들 여러명이 단체로 입에 물고 행진하는 것을 보고..)
계 사 먹게 되엇는데..사고가 터졌어요.
빠삐코 주둥이를 탁~부러뜨리면 그 뿌러진 부분에 남아 있는 눈꼽만큼의 빠삐코도 빨아 먹으려고
입에 쏙..입술이 따끔.. 그런데 좀 있다가 입술에서 피가 펑펑 쏟아졌어요.
계속 흘러 내리는 피로 옷도 버리고, 한참만에 겨우 지혈했어요.
이게 도대체 웬일인가 싶어 며칠 후에 빠삐코를 사서 살펴 보니 주둥이 딱 부러뜨리면 주둥이에
뾰족한 칼같이 생긴 것이 달려 있어요. 도대체 왜 이런 것을 달아 놨는지 이해가 안가요.
입에 넣는 순간 이것이 입술을 깊숙히 찔렀던 것이죠.
부러진 부분에 남는 눈꼽만한 빠삐코는 아무리 아까워도 먹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버리세요.11. 고릴라친구도 있었어
'13.6.8 11:33 PM (222.97.xxx.55)그냥 빠삐코 신나게 즐기세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물려요12. ㅋㅋㅋ
'13.6.8 11:51 PM (58.236.xxx.74)하루에 대여섯개 먹으세요
그래도 안되면 열댓개
그럼 다음날 바로 끊어져요.. 333333333
저희집 애들 식탐이 많은데, 그렇게 물리도록 실험해 주니
초코파이만 보면 토할 거 같대요.13. 크래커
'13.6.9 1:38 AM (126.70.xxx.142)많이 먹으면 입이 튀어나오지 않을까요? - 3-)
14. 쓸개코
'13.6.9 1:48 AM (122.36.xxx.111)빠*코라고 제목에 보여서 깜짝 놀랬어요. 빠찡꼬 인줄 알고;;
15. 김뽁뽁
'13.6.9 4:04 AM (110.70.xxx.58) - 삭제된댓글ㅋㅋ 저두 빠찡꼬... 빠삐코도먹고싶고..어릴때 이모가 빠찡꼬에빠져서. ..돈을 많이날려먹은거..ㅋ
16. 통닭날개
'13.6.9 4:45 PM (218.48.xxx.247)우와,,,,,,,저도 빠찡꼬라는 줄로 읽다가,,,,,,,,,,,, 난 물들었나봐 이상해 이러다가,, 댓글보고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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