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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건소 BCG자국이랑 병원 BCG자국 커서 많이 남나요?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3-06-08 17:48:40

4년전에 큰애는 별 고민없이 병원에서 BCG맞았고 지금 아직은 자국 흐릿하지만 티는 나요.

그 부분은 안타고 하얗더라구요. 근데 아들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였는데...

이번에 둘째낳아서 BCG맞아야하는데, 딸애라 어떤걸 맞을지 고민이에요.

좀 큰 자녀분들 지금 BCG자국 남아있나요? 특히 병원꺼요.18개 자국 나는거...^^

 

IP : 175.112.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수미
    '13.6.8 5:59 PM (203.229.xxx.14)

    보건소 적극 추천해요

  • 2. ...
    '13.6.8 6:03 PM (112.121.xxx.214)

    18 자국 남는거 애들 초등 중등인데 아직도 확 나요.
    애들이 크니까 구멍자국도 커지더라구요. 간격도 커지고요.

  • 3. ...
    '13.6.8 6:09 PM (115.143.xxx.210)

    엉덩이에다 놔달라고 하세요.

    우리딸은 간호사가 엉덩이에 놔줬어요.

    큰아들은 팔에 놨지만...

  • 4. 아들은
    '13.6.8 6:14 PM (115.137.xxx.126)

    귀찮아서 병원에서 팔에 큰딸은 엉덩이에 맞았는데 지나고 나니 엉덩이에 맞은 것도
    괜찮다 싶어요. 혹시나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도 했거든요.

  • 5. 도대체
    '13.6.8 6:35 PM (121.165.xxx.189)

    그 18자국은 언제 없어지는거예요?
    없어지긴 하는거예요?
    아이 고1인데 아직도....오히려 점점 더 눈에 띄네요.
    생각해서 비싼거 맞췄건만 ㅡ.ㅡ

  • 6. ㅇㅇ
    '13.6.8 6:56 PM (203.152.xxx.172)

    고2 딸인데 돈까스망치자국 아직도 있어요..
    에휴.. 약간 옅어지긴 했지만 가까이 보면 다 보임 ㅠㅠ

  • 7.
    '13.6.8 7:08 PM (121.167.xxx.103)

    여러 명 수영장에서 관찰한 적 있는데 보건소 자국은 모기 물린 거랑 비슷해서 눈에 거의 안 띄고 병원 자국은 진짜 돈가스고기 누른 자국처럼 확연하게 보이더라구요.

  • 8. 울애들은
    '13.6.8 7:14 PM (211.177.xxx.114)

    둘다 돈가스맞았는데 원래 살성이 좋은가 둘다 희미해요 9살 5살이예요

  • 9. 저라면
    '13.6.8 11:12 PM (218.154.xxx.35)

    보건소로...
    흑..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죄..
    캐나다는 bcg 안 맞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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