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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 산다의 이성재 성격

상극 조회수 : 15,935
작성일 : 2013-06-08 08:50:25

나혼자 산다를 넘 잼있게 보고 있는데요
거기 나오는 이성재씨 진짜 전형적인 b형 남자...

보는 전형적인 a형 입장에선 계속 오마이갓스럽습니다
정말 a형과 b형은 상극 맞아요

갠적으로 이성재씨 굉장히 섬세하고 우유부단한 a형 인줄 알았는데 b형 이란거 알고부터 호감도 좀 떨어졌어요 ㅜㅜ

IP : 175.253.xxx.5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3.6.8 8:52 AM (182.161.xxx.251)

    혈액형이 다 맞는다고 누가...-_-;;;

  • 2. ..
    '13.6.8 8:54 AM (1.225.xxx.2)

    혈액형이 다 맞는다고 누가...-_-;;; 222

  • 3. ㅔㅔ
    '13.6.8 8:55 AM (175.223.xxx.10)

    혈액형이랑 성격이랑 상관없어요 ㅜ 심리학배운 사람..

  • 4. ~~
    '13.6.8 8:59 AM (180.92.xxx.117)

    아직도혈액형 운운 하는사람이 있군요.헐~

  • 5. 아직도
    '13.6.8 8:59 AM (125.182.xxx.78)

    혈액형 이야기하시는분 계시네요
    초.중등 정도의 아이들 사이에 잠깐
    도는 이야기아닌가요

  • 6. 덧붙여
    '13.6.8 9:03 AM (125.182.xxx.78)

    저 님이 말씀하시는
    전형적인 A형 성격인데
    이성재씨 전혀 오마이갓이라는
    생각들지않던데요
    저도 1회부터 쭉~봐왔지만

  • 7. 잠깐만요
    '13.6.8 9:04 AM (121.161.xxx.227)

    ^^;
    전 그 프로 안봐서 궁금해요.
    이성재씨
    성격이 어떻던가요?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래도 혈액형 따라 특징이 있는건
    완전 부정할수가 없더라구요.

  • 8.
    '13.6.8 9:07 AM (121.140.xxx.8)

    저a형, 남편 b형 부부인데 잘맞고 사이 좋게 살아요.
    전 남친들 중 b형이 셋이였는데 성격 다 달랐고 제일 이상한 성격 저랑 안맞는 남자는 o형이였어요. 혈액형하고 아무상관 없는 듯.

  • 9. 저 비형인데
    '13.6.8 9:11 AM (110.11.xxx.183) - 삭제된댓글

    이성재보고 뜨악한 전 뭔가요 ?

  • 10. 아우...
    '13.6.8 9:19 AM (182.222.xxx.120)

    혈액형이 다 맞는다고 누가...-_-;;; 33333

  • 11. 상극
    '13.6.8 9:20 AM (125.128.xxx.69)

    비형은 카드 잃어버리고도 그렇게 태연하고 까맣게 다잊고
    노는 반면 에이형은 노심초사 신경쓰여 딴일을 못한다는거죠 이런점만 봐도 단적으로 잘 드러나는듯~

  • 12. .....
    '13.6.8 9:21 AM (210.109.xxx.114)

    저 b형 제 베프 a형
    진짜 성격 잘맞아요
    그친구 제가 a형인 줄 알았데요^^

  • 13. 하악
    '13.6.8 9:23 AM (121.165.xxx.189)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그누무 피타령.

  • 14. ㅎㅎ
    '13.6.8 9:26 AM (39.7.xxx.150)

    혈액형 논리면

    전 세계 인구가 4가지 성격으로 구분된다는 거 ㅋㅋㅋ

  • 15. 킹콩과곰돌이
    '13.6.8 9:27 AM (180.229.xxx.179)

    저 카드 잃어버리면 딴일 못하는데요.
    저 비형....
    그건 그냥 그 사람 성격인 거죠.

    근데 공통적인 특징 같은 건 있는 것 같기도.

  • 16. 에고
    '13.6.8 9:29 AM (223.33.xxx.41)

    진짜진짜 무식해보입니다.
    익명인 여기에 스는 것은 그나마...
    밖에 나가서는 혈액형타령 하지마세요. 님을위해서.

  • 17.
    '13.6.8 9:33 AM (218.235.xxx.144)

    카드 잃어버린건 매니저가 찾았겠죠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그랬다고 봐요

  • 18.
    '13.6.8 9:38 AM (14.52.xxx.59)

    누구나 알아보는 B형인데
    두달째 카드 찾아헤매고 있어요

  • 19. ...
    '13.6.8 9:43 AM (112.186.xxx.45)

    혈액형과 상관없이 나 혼자 산다의 이성재씨 보고 흠칫하게 된 적 여러번입니다;;;

  • 20. ...
    '13.6.8 9:45 AM (182.214.xxx.180)

    전 O형인데 보는사람에 따라
    A형 B형 AB형 O형이냐고들 해요.
    내가 보여주고 싶은데로 보고 말하는거죠

  • 21. ````````g
    '13.6.8 9:46 AM (210.205.xxx.124)

    저 b형 만약 카드 잃어버리면 해결할때까지 두근구근 .. 사람 나름이죠 단순히 혈액형가지고
    구분하는것,, 오마이 갓이네요

  • 22. 어머나
    '13.6.8 9:50 AM (211.179.xxx.254)

    아직도 혈액형 타령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 23. ㅋㅋ
    '13.6.8 9:54 AM (122.34.xxx.30)

    재밌는 건 혈액형으로 사람 구분하고 따지는 사람들은 대개 A형이더라는...하하

  • 24. ㅎㅎ
    '13.6.8 9:56 AM (61.43.xxx.83)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도 피로 성격따지는 사람있는데 한심 무식해보여요

  • 25. 아 맞다
    '13.6.8 10:00 AM (121.165.xxx.189)

    ㅋㅋ님 맞아요! 꼭 혈액형 묻고 구분하고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 A... 왜그러는거죠?
    B라고 대답하면 그럼그렇지~하는 표정 짓는것까지.
    바보같애보여요 정말.

  • 26. ...
    '13.6.8 10:07 AM (1.243.xxx.134)

    듣는 b형 기분이 좀 나쁠....
    저 혈액형으로 성격 따지는 거 싫어요. 이상해요.
    저희 아버지, 제 조카는 전형적으로 소심하고 끙끙 앓는 성격인데 ab형...
    진짜 독선적이고 깐깐하고 공감 능력 떨어지는 우리 이모 o형
    혈액형으로 선입견 갖기 맙시다...

  • 27.
    '13.6.8 10:07 AM (223.62.xxx.133)

    바보도 아니고......

  • 28. 한마디
    '13.6.8 10:10 AM (118.222.xxx.82)

    피가지고 사람 구분하는거
    지겹지도 않나???

  • 29. 피곤해요.
    '13.6.8 10:16 AM (124.216.xxx.79)

    혈액형 맹신 하는분이 가까운 분인데 무슨 일 있을때마다 혈액형 이야기 하실때마다 아 피곤해 였어요.
    저희집은 두명 두명 같은 혈액형으로 나뉘는데 절대 달라요.
    같은 혈액형이 ABO 식으로 나눠도 우리나라만 해도 한 혈액형이 천만명은 될텐데 그걸 모두 같은 성격으로 치부하니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것 외에는 저 하고 정말 잘 맞는데 혈액형 따지기 시작 하면 입다물고 이야기만 듣는데도 피곤 하더군요.

  • 30. ...
    '13.6.8 10:24 AM (211.107.xxx.61)

    혈액형을 떠나 이성재씨 성격이 좀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 영원히 늙지않을 소년같은 스타일이던데..
    속이 편한거 하나는 부럽더군요.
    그게 또 그사람 매력인거같아요.

  • 31. ,,,
    '13.6.8 10:28 AM (118.208.xxx.89)

    서양사람인 제 남편은 자기 혈액형이 뭔지도 모르던데요? 혈액형따지는 나라는 일본이랑 한국뿐인듯,,

  • 32. 예전에
    '13.6.8 10:30 AM (125.177.xxx.83)

    엘리베이터가 멈췄을때 혈액형별 반응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돌았던 거 기억나는데...
    딱 이성재가 B형 스타일더군요. 진짜 속편하게, 소년처럼 사는 것 같아요
    근데 전 데프콘의 노심초사하는 행동이 더 공감간달까 저도 저렇게 될 것 같달까
    아무튼 이성재 성격 진짜 속편해서 좋겠어요 ㅋㅋㅋ

  • 33. ㅇㅇ
    '13.6.8 10:35 AM (203.152.xxx.172)

    사주도 통계라는둥 하면서 사주 소린 자연스럽게 하던걸요?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인생이 바뀌는 사주믿으면 혈액형도 믿어야지^^

  • 34.
    '13.6.8 11:06 AM (1.228.xxx.145)

    세상을 단순하게 보는 눈이 한편으론 부럽네요

  • 35. 어이쿠
    '13.6.8 11:34 AM (218.186.xxx.11)

    혈액형이랑 성격이랑 상관없어요 ㅜ 심리학배운 사람.......22222

    그 옛날 일본 잡지에서 시작된게 참으로 질기게 오래도 가네요.
    게시판에는 쓰셔도 나가셔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겉으론 친분관계상 아무말도 안해도. 솔직히 정말 사람 우스워보여요.

  • 36. jjiing
    '13.6.8 11:43 AM (211.245.xxx.7)

    저a형 우유부단하지 않습니다.
    소심하지도 않고요^^

  • 37. 글쎄요
    '13.6.8 12:01 PM (61.102.xxx.19)

    뭐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만
    전 티비 보면서 나오는 연예인들 혈액형 다 맞춰요.
    나혼자산다도 보면서 데프콘은 에이형이구나
    이성재는 비형이구나 하면서 찾아보니 정답이더군요.

    주변사람들 성격도 혈액형에 따라서 다 맞지는 않지만 보면 결국 그 특성이 드러나요.
    그래서 먼저 무슨형이라고 안해도 나중에 슬쩍 물어보면 생각하던 혈액형이 맞아요.
    아주 아니라고는 전 생각 안해요.
    100퍼센트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맞긴 하더라구요.

  • 38. ㄹㄹㄹ
    '13.6.8 12:05 PM (175.192.xxx.98)

    듣는 b형 기분나쁘네요 ㅎㅎ

  • 39. b형
    '13.6.8 12:51 PM (223.33.xxx.64)

    절대 속편한 성격아닌데요.
    걱정을 사서하는 성격인데요.
    으짜쓰까...

  • 40. 제생각
    '13.6.8 2:22 PM (175.117.xxx.15)

    근데 날마다 밥 사먹고 시켜먹고 그러는 게 가족이 보면 좀 마음 아플 듯 해요.....특히 부모가 보면 속상하지 않을까요? 남자라도 혼자 집에서 밥해먹고 그러기도 하던데 이성재씨는 그런 건 전혀 안하고 오로지 사먹는 거에 의존하더라고요..그런 밥 질리지도 않은지....가끔 사먹는 것도 솔직히 신경쓰이고 찝찝하고 그런데 어떻게 매일 밥을 사먹는지 참 신기하더만요..얼른 가족들 돌아와서 따뜻한 밥 집에서 해먹고 사셔야겠단 생각이 들더만요...아니면 밥해주는 아줌마라도 부르든지요..그냥 밥 시켜먹는 거 보면 남이지만 참 안쓰럽더군요.안돼 보이고..그 놈의 유학이 뭔지 애들 교육이 뭔지...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닌가요? 나중에 무슨 영화를 본다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오지랖인가요?

  • 41. 솔직히
    '13.6.8 2:32 PM (211.201.xxx.34)

    전 처음 만나서 혈액형 묻는사람보면 다시 보게되요..

    그런 큰 실수를 범하다니..

  • 42. ...
    '13.6.8 2:41 PM (39.121.xxx.49)

    혈액형으로 사람 구분짓고 비호감이니 어쩌니하는 사람 피하고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는짓은 늘 같아요.
    본인 자신이 이상한거 모르고..
    정말 한심스럽죠...

  • 43. 그 넘의 피 타령.....
    '13.6.8 2:51 PM (223.33.xxx.31)

    그만 좀 합시다.
    미신 믿는 수준.

  • 44. 피는피일뿐
    '13.6.8 2:51 PM (211.57.xxx.106)

    저 b형인데 카드 잃어버리면 그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밥도 못먹습니다..ㅡㅡ
    그리고 주변인들이 저 a형아니면 o형인줄 알아요..
    혈액형으로 사람 판단하는 거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 45. 민하
    '13.6.8 3:03 PM (182.208.xxx.177)

    제발....혈액형으로 성격따지는거 울나라밖에 없어요 그런거 구분하는거 말도 안되구요

    일본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저도 예전엔 그런줄알았으니 저................언혀 별상관없음

  • 46. ..
    '13.6.8 3:38 PM (222.98.xxx.168) - 삭제된댓글

    일본의 어느 기자인지.. 먼지.. 하는 사람이..
    가십란에 아무 과학적 근거없이 연재하던 게 지금까지 이르렀다는 군요..

    혈액형 성격.. 믿지 말아요..

  • 47. ;;;;;
    '13.6.8 3:43 PM (175.198.xxx.129)

    아직도 혈액형 운운하는 글이...;;;;
    현실에서 이런 사람 만날까봐 겁나네요.
    혈액형만으로 사람을 재단하고 평가하는 무서운 사람..
    이건 인종차별주의자와 똑같습니다.

  • 48. ;;;;;
    '13.6.8 3:55 PM (175.198.xxx.129)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에서 한국만 혈액형 운운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일본도 신경 안 쓰더라고요. 일본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다들 자기 혈액형도 모르더라고요. 일본에서 시작은 했지만 지금은 혈액형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대요.
    글쎄요님. 정말 궁금한데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응고에 따라 편의적으로 나뉘어진 혈액형이 인간의 성격 형성에 어떠한 메카니즘을 작동시키는 건지, 과학적으로 알고 싶어요.
    그냥 단순히, 경험적으로 에이형은 다 이렇더라, 오형은 다 저렇더라 하는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인 근거 말고 정말 생물학적으로 말이죠.

  • 49. 수혈
    '13.6.8 5:08 PM (121.186.xxx.144)

    쫌 혈액형은 수혈할때나 필요해요
    뭔 비형이 어쩌고 에이형이 어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 50. 음..
    '13.6.9 12:01 AM (58.121.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비형을 썩 좋아라 하지 않았드랬죠.. 주변에 성격 별로다 하면 비형이었거든요..거기서 공통점을 찾았던것 같았어요.. 근데..
    성격은 땍때거리고 한바탕 싸워도 뒤끝없는 성격이라 좋구요. 낙천적인 면도 좋구요. 제가 질질끌고 삐지고 하는걸 진짜 싫어해서 그런지 성격은 비형이 깔끔하고 좋아요. ㅋㅋ

    그리고 혈액형.. 이거 믿을게 못되는게.. 시어머님... 비형인줄 알았는데.. A형 이더군요.. 시누도 A형.. 성격 장난아님...

    진짜 혈액형.. ㅋ ㅋ 성격 제각기예요~~ 전 오형인데 완전 소심하거든요..누가 오형이 리더쉽 있다고 했나요... 아주웃겨.. 질질끌려다니는구만.. 할말도 못하고..

  • 51. ㅋㅋㅋ
    '13.6.9 4:17 AM (119.200.xxx.70)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혈액형 타령이세요. 어휴...
    카드 분실한 것 가지고 반응 나눠서 혈액형으로 잣대질하는 게 말이 되나요.
    결국 카드 분실하면 태평한 사람, 걱정하는 사람 딱 두가지 패턴밖에 더 되냐고요.
    여기에 혈액형이 무슨 상관이란 건지.

  • 52. 저두 b형
    '13.6.9 4:43 AM (221.142.xxx.237)

    전 노심초사 하는 성격이에요
    시작한 일이 끝날때까지
    벌어진 일이 마무리 될때까지
    밥도 제대로 못먹는 성격이에요
    반면
    이성재에 대해 잘 몰랐는데
    보니깐
    이성재 진짜 매력있더군요
    호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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