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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168에 몸무게62정도되는데

ㅠㅠ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13-06-07 18:48:39
살빼면 자신감도 생기겠죠..??ㅠㅠ

오래걷기하는데 살빼는데효과있겠죠??

무슨운동을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ㅠㅠ 식사같은건 저녁은 무조건 굶어야하는거죠?

저녁에너무배가고파서 새벽에 눈이떠지더라구요..이럴때 서글픔.....

얼마나 빼야 각선미가 예뻐질까요..?ㅎ
IP : 203.226.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3.6.7 6:53 PM (119.69.xxx.216)

    전 170 에 70 이에요. 정말 살땜에 미치겠어요ㅠㅠ

  • 2.
    '13.6.7 7:03 PM (175.200.xxx.243)

    160에 69 입니다 ㅠ

  • 3. 저랑 똑같네요 ㅋ
    '13.6.7 7:10 PM (211.59.xxx.253)

    전 20대엔 56 전후 였는데 하비족이라 허벅지만 가리면 괜찮았어요
    아기 낳고도 58안 넘어 갔었는데
    사십대 중반이 되니까 야금야금 늘어서 요즘 자전거 한시간씩 타는데 안 줄어요 늘지만 않고 있어요

  • 4. 와우
    '13.6.7 8:00 PM (121.165.xxx.189)

    마땅하고 옳은 신장을 갖고 계시군요.
    게다가 아직은 그리 심하게 과체중도 아니시공.
    홍복인줄 아뢰오.
    살빼기에 여름만큼 좋은 계절도 없죠.
    밥먹는 시간과 자는시간 이외에는 계속 몸을 움직여보세요.
    의자에 앉아서 공부나 일할때도 발목이라도 까닥까닥, 휘휘 돌리는 식으로.
    생활습관이 부지런해야 빠진 살도 유지가 가능해요.

  • 5. 흑흑
    '13.6.7 8:49 PM (175.208.xxx.91)

    35세까지 167에 52키로였어요. 그러던게 지금은 50중반 딱 10키로 늘었네요. 167에 60-62까지 왔다갔다.
    배고픔을 못참겠어요.

  • 6. 저는
    '13.6.7 9:49 PM (110.15.xxx.54)

    살은 포기하고 인간성으로 승부할려고요 ㅋㅋ

  • 7. 물흐르듯이
    '13.6.7 11:02 PM (112.150.xxx.11)

    살은 포기하고 인간성으로 승부할려고요222

  • 8. 제가
    '13.6.7 11:46 PM (86.140.xxx.182)

    그 키에 그 몸무게 나갈때 다들 날씬하게 보던데요-_-;
    심지어 어디 나가서 몸무게 이야기하지말라고..
    차라리 잔근육 만드는 운동을 좀 하시면 더 몸이 이뻐보이실 꺼에요.
    옷을 본인에 맞게 잘 입는 것도 한목하시구요.

  • 9. 자랑이십니다....
    '13.6.8 11:36 AM (1.247.xxx.247)

    부럽습니다. 그려.ㅜㅜ.
    전 같은 키인데도 님 몸무게만큼만 나가도 소원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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