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감동받았어요
....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3-06-06 21:52:21
지금막 tv에서 정신 지체 형제가 홀로 되신 아버님을 성심을 다해 모시는 걸 봤어요! 갑자기 그동안 저 혼자 키우신 친정 어머님 생각에 마음이 촉촉해지네요! 진심어린 효도는 어떤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밤이네요!
IP : 222.100.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6 9:55 PM (175.223.xxx.18)두 형제 웃음이 참 해맑네요ㅎ
아버님도 자식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신것 같아요2. 원글
'13.6.6 9:57 PM (222.100.xxx.147)네 너무 보기좋은 부자같았어요^^ 아버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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