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다 일어나서 큰일 치뤘네요

시원하다~~~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13-06-06 01:37:09

오늘 어쩌다보니 양배추를 반통 먹었어요
물론 밥은 밥대로 다 먹었지요 쿨럭...
그랬더니 아 글쎄 자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깼어요
완전 쾌변도 이런 쾌변이 없네요
변비도 없었는데 속에 어찌 저리 많은것이 있었는지..ㅎㅎ;;
다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예요 ㅎㅎㅎ
IP : 115.140.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13.6.6 1:41 AM (112.161.xxx.208)

    속 시원하신건 축하드리는데 쫌 비위상해요.;; 떵누고 시원한 글까지 올라오는군요

  • 2. 그만큼
    '13.6.6 1:47 AM (203.226.xxx.57)

    양배추 강추한단 말씀이신가봐요~ 변비에

  • 3. 저요즘
    '13.6.6 1:47 AM (180.182.xxx.109)

    변비인데 양배추 먹어야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양배추 쌈 좋아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참 근데 양배추 반통은 뭐해서 드셨나요? 반통이며 애기 머리만했을텐데

  • 4. 쓸개코
    '13.6.6 1:48 AM (122.36.xxx.111)

    저는 요즘 헬스하고 있는데요.. 운동해서 그런가. 좋네요.;

  • 5. ..
    '13.6.6 1:53 AM (175.249.xxx.49)

    아흑~~~~~ㅋㅋㅋㅋㅋ

    가뿐하시겠어요.

  • 6. --;;
    '13.6.6 2:00 AM (175.201.xxx.184)

    어제도 비슷한글 올라오더니...같은분??시리즈인가요?

  • 7. cyprus
    '13.6.6 2:59 AM (2.221.xxx.81)

    감축드리옵니다.. 담번엔 제목 괄호 (혐오주의) 첨가해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

  • 8. 어머
    '13.6.6 6:53 AM (117.111.xxx.171)

    을딸램
    효과보겠네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898 작은 행복 1 행복 2013/06/28 446
267897 너목들. 아... 아...... ㅜ.ㅜ 5 알럽수 2013/06/28 2,093
267896 6월 28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28 302
267895 스마트폰 와이파이가 눈에 띄게 느려졌을때 3 스노피 2013/06/28 2,465
267894 안나수이 수이러브(주황색나비모양병) 취향인데.. 이 향수중 어떤.. 수이러브 2013/06/28 1,429
267893 8살아이가 초록색 변을 봤는데요. 2 ... 2013/06/28 3,081
267892 강아지 수술요..... 1 강아지 수술.. 2013/06/28 380
267891 주방에 콘센트가 없네요 이사 2013/06/28 916
267890 남매 아이들과의 아침 대화^^^^ 5 행복한아침 2013/06/28 1,562
267889 필웨이는 가품은 확실히 없나요? 1 가방 2013/06/28 38,143
267888 거실 벽시계 추천해주세요^^ 2 영선맘 2013/06/28 1,491
267887 공유하고 싶어요~ 8 생활의팁 2013/06/28 1,272
267886 아침뉴스가 섬듯하네요. 잔잔한4월에.. 2013/06/28 1,145
267885 언제 이사가야 학교배정을 재대로 받을까요? ... 2013/06/28 575
267884 일주일에 2번, 4주, 8번 수업 갯수 세기가 힘들어요. 어떻.. 6 과외 횟수 2013/06/28 588
267883 마늘쫑장아찌가 매워요~ 도와주세요~~~~ 6 마늘쫑 2013/06/28 1,237
267882 고2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1 버텅 2013/06/28 787
267881 천안에 가족모임할만한 맛있는 식당 있을까요? 3 조용한곳 2013/06/28 1,649
267880 차변호사로 대변되는 이상이 승리하지 않을건가요? 3 너의 목소리.. 2013/06/28 1,109
267879 애 낳고 내 차지가 되어버린 집안 일이 너무 싫어요. 11 애 낳고 2013/06/28 2,545
267878 6월 28일 경향신문 만평 1 세우실 2013/06/28 401
267877 세상에 이런 쪽집게가 또 있나? 대선결과를 이틀 전에 맞췄다니?.. 2 참맛 2013/06/28 1,432
267876 청와대. 김무성 책임져라..꼬리자르기? 4 .. 2013/06/28 884
267875 한쪽 관자놀이통증 + 눈에 열... 3 푸들푸들해 2013/06/28 6,510
267874 정운현의 타임라인 뉴스 2013/06/28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