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우 제가 기분나쁜게 당연한거죠?

d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3-06-05 21:16:40

1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8시에 못간다고 연락옴

2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약간 늦게 나옴

3 만나기로 한 시간에 상대방이 자느라고 안나옴

 

같은 여자구요 사람은 참 착해요

중요한 약속도 아니지만 3차례의 약속에서 저랬네요

3번째엔 기분이 참 그래서  

사실 1번도 그 전에 이래저래 못간다 미리 연락줘야 한단게 제 생각이지만

어쨌든 다시 약속 안만드는게 나으려나요?
IP : 125.146.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코토코
    '13.6.5 9:18 PM (119.69.xxx.22)

    진짜 싫네요.
    전 약속 정하면서 까지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약속 취소야 할 수 있는데... 사례들이 다...... 원래 그런 사람 같아요. 시간 개념없고 약속 우습게 아는..
    사람 좋은거랑은 별개더라구요.

  • 2. 토코토코
    '13.6.5 9:18 PM (119.69.xxx.22)

    2번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1,3은 진짜 무례합니다.

  • 3. dㅇ
    '13.6.5 9:20 PM (125.146.xxx.28)

    전 약속 왠만하면 정시간에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몇분정도 늦을 수 있지 이런 마인드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사실 ㅠㅠ
    그냥 약속은 안만들어야겠네요

  • 4. **
    '13.6.5 9:21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한테 사람은 착하다는 말 좀 하지마세요
    뭐가 착해요?
    남의 시간아까운 줄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1번부터 기분 확 상하는데..
    계속 만나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봐요?

  • 5. ㅇㅇ
    '13.6.5 9:25 PM (125.146.xxx.28)

    그러게요 저도 그런 말하는거 싫은데
    3번째 이러니까 그냥 약속 안만드는게 속편할 것 같다 느끼네요

  • 6.
    '13.6.5 9:26 PM (223.62.xxx.222)

    제가 그런 친구에게 서 극도의 이기주의를 경험한적이
    그냥 끊으세요

  • 7. ㅡㅡ
    '13.6.5 9:32 PM (59.152.xxx.208) - 삭제된댓글

    약속시간 어기는 인간들은 그게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저도 친구들이 매번 십분 이십분 가고있어 가고있어 이지랄해서 길바닥에서 엄청 싸웠네요

    그럼 버스가 안오는데 어떡해? 하는데
    그러면 그 이전 버스를 타러 나와야지 나와서 니가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약속시간에는 안늦어야 되는거 아니냐
    이게 맞는거아니냐 했더니 못알아들어요~ 자기가 왜 미리 나와서 기다려야 되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ㅇㅇ
    '13.6.5 9:34 PM (125.146.xxx.28)

    저도 그래서 절친이랑 대판 싸우고 한동안 절교했던 적 있었어요
    기본 30분늦고 한시간씩 늦는건 자주;
    그런 사람들은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 9. ㅇㅇ
    '13.6.5 9:40 PM (125.146.xxx.28)

    그런건 아니었어요
    저도 제가 일방적으로 그런거면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 사람같아요

  • 10. ㅇㅇ
    '13.6.5 9:46 PM (125.146.xxx.28)

    윗님 ㅋㅋㅋㅋ 절 웃기시네요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ㅎㅎ

  • 11.
    '13.6.5 9:47 PM (223.62.xxx.40)

    깊이 들어가 보세요
    그런사람들 안착해요
    오히려 친구스케줄무시하는 오만함이 있어요

  • 12. 하늘땅별땅
    '13.6.5 9:58 PM (182.208.xxx.182)

    착한것 아닌것 같고, 님을 무시하는 겁니다..은연중..

  • 13. ...
    '13.6.5 10:02 PM (58.236.xxx.113)

    착한기준을 어디에 두는건지요


    약속시간 어기고 자기 맘대로이구만.

    됨됨이와 인성좋은 사람을 님의 착함에 속해야 하지않을런지요.

  • 14. ㅁㅁㅁㅁ
    '13.6.5 10:25 PM (58.226.xxx.146)

    약속을 늘 우습게 여기는 그 사람, 님에게만 그러는걸 수도 있어요.
    제 고등학교 동창도 다른데서는 쿨한척 하던 아이였는데, 제게는 밑바닥 다 보여주고 약속은 늘 저모양으로 깨서 연락 끊었어요.
    자기가 왜 끊겼냐고 화내면서 이유를 말하라는데 안말해줬어요.
    그 애가 다른 사람하고 관계 끊어진 것과 똑같은데 이유를 말해도 모르고 그 사람 탓했듯 제 탓할게 뻔해서요.

  • 15. ...
    '13.6.5 10:31 PM (211.222.xxx.83)

    고등때 그런애 있었음.. 공부 잘하는 애들에게는 안그러고...내가 공부 못해서 무시해서 그런거라 생각함..

  • 16. @@
    '13.6.5 10:47 PM (223.62.xxx.15)

    위에 --님 완전 공감이요...
    전에 직장다닐때 후배가 매일매일 늦는거예요.
    매일 업무준비를 저 혼자 해놓아야 해서 짜증이 났어요.
    하루는 정색을 하고 지각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일부러 지각하는게 아닌데 저한테 서운하다네요.
    어ㅉㅓ다 지각하는것도 아니고 어찌 매일 지각하냐고 했는데 제 말을 이해못해요.
    자긴 일부러 지각한게 아닌데 왜 그러냐고---이 말을 무한반복~

  • 17. 그게
    '13.6.6 1:24 AM (124.61.xxx.59)

    이기적인건지 공주병인지는 몰라도 전혀 남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남이사 기다리건 말건 내가 훨씬더 중요하니까 긴장감없이 할거 다하고 느즈막이 나오는거죠. 착하긴 개뿔이요.
    길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보면 당연히 미안하다고 하지, 안그럼 사람도 아니게요!
    공감능력이 부족한건지 몰라도 무조건 자기 위주로만 세상이 돌아가는건데, 그럼 주위사람이 정말 피곤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34 반건조 가자미 알배기인가요? 1 ... 13:58:02 52
1797433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1 ㅇㅇ 13:56:46 92
1797432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7 ... 13:56:34 138
1797431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1 ....,... 13:56:20 53
1797430 스파오 남자니트 추천 내돈내산 13:51:29 68
1797429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 2 .. 13:50:52 150
1797428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1 13:50:47 202
1797427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1 ㅇㅇ 13:50:06 187
1797426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2 오늘 13:44:34 631
1797425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3 OO 13:43:58 144
1797424 쯧쯧..요즘 애들은.. 2 Dd 13:43:51 307
1797423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16 13:42:05 515
1797422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13:40:15 674
1797421 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 4 ㅇㅇ 13:33:46 212
1797420 자기가 낫다는걸 증명하려는 사람은 13 ... 13:26:13 733
1797419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9 . . . 13:24:59 1,077
1797418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13:21:30 368
1797417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4 .. 13:18:08 875
1797416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2 .. 13:18:03 571
1797415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44 후덜덜 13:16:28 1,223
1797414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295
1797413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0 루이이모 13:11:13 1,236
1797412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8 ㅇㅇ 13:07:02 986
1797411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 다행 13:06:49 385
1797410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36 ㅇㅇ 13:05:04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