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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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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때

..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3-06-05 19:40:33

 위안이되는곳이라던가

위안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제겐 없는것같아요.

잠시 30분이라도 다녀오면 마음이 안정되는곳도 저한테는 없는것같아요.

너무 답답합니다.

 

 

IP : 114.204.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도
    '13.6.5 7:43 PM (116.32.xxx.101)

    막상 하소연하고나면 괜시리 했나 싶어 후회하곤합니다.
    차라리 이불 뒤집어쓰고 실컷 울던지 욕을하고나면 나아요.

  • 2. 목욕탕가셔서
    '13.6.5 7:46 PM (125.187.xxx.22)

    세신 서비스를 한번 받고 맛있는 거 드셔보세요.

  • 3. 만들어야지요.
    '13.6.5 7:51 PM (222.107.xxx.75) - 삭제된댓글

    아니면 찾던가......
    남들 다 웃고 있어도 속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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