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스트코 낙지 볶음밥 맛나나요?

^^*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3-06-05 14:38:57

집에 먹을게 없어서  살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IP : 210.117.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5 2:40 PM (121.135.xxx.240)

    먹을게 없어서 데워먹기엔 좋아요..

  • 2. 누구냐넌
    '13.6.5 2:44 PM (220.77.xxx.174)

    엊그제 시식행사 하길래 한봉지 사와서 먹어봤는데요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데.....히야.....먹고 난후 물캠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물이 어찌 그리 땡기는지....별로 짜지도 않았는데......
    아마 msg가 다량 함유되어 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 3. ..
    '13.6.5 2:48 PM (222.107.xxx.147)

    그 볶음밥이 의외로 괜찮던데요.
    전 누가 사는 거보고 새우 볶음밥 따라 샀다가
    의외로 괜찮아서
    다른 맛도 샀어요.
    해물 볶음밥도 괜찮고, 야채 볶음밥도 괜찮고.
    코스트코에는 새우와 낙지 밖에 없던데요.
    밥해먹기 귀찮을 때나 아침에 시간 없을 때 좋았어요.

  • 4. ...
    '13.6.5 2:49 PM (119.64.xxx.213)

    울 아이 남편이 새우보다 낙지가 낫다고.
    계란후라이 얹어 먹으면 맛있어요.

  • 5.
    '13.6.5 2:51 PM (39.115.xxx.57)

    별로였어요.

  • 6. ~~
    '13.6.5 3:02 PM (175.210.xxx.211)

    바쁜 아침시간이나 미처 밥 못했을 때 활용하는데요.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먹을만은 해요.
    개인적으로 새우보단 낙지가 낫다는 생각.

  • 7.
    '13.6.5 3:19 PM (115.92.xxx.145)

    저도 새우보다 낙지 추천
    새우는 좀 느끼해요

    낙지에 찬밥을 좀더 섞어요. 좀 간이 강해서

  • 8. ㅇㅇㅇ
    '13.6.5 3:51 PM (121.130.xxx.7)

    그냥 한 끼 편하게 때우기로 좋아요.
    전 새우볶음밥은 꼭 달걀 먼저 스크램블 해서 같이 볶아요.
    안그러면 너무 짜고 영양가도 없고.

    낙지 볶음밥은 매콤하니까 달걀 후라이를 얹어 먹는 게 더 낫죠.
    새우반 낙지반 볶아도 괜찮아요.

    이런 즉석식품은 맛이 아니라 간편함으로 선택하는 건데요 뭐.

  • 9. 지원Kim
    '13.6.5 4:40 PM (118.32.xxx.191)

    개인적으로 꺄악 넘 맛았어요♥ 물론 뭔지 모르는 첨가제들 들어간거 눈 질끈감고 안보고 먹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018 정말 힘들때 2 .. 2013/06/05 1,380
262017 키톡의 스테이크소스(오리엔탈소스)말고 다른 레시피요.... 2 스테이크소스.. 2013/06/05 2,501
262016 전기오븐 스팀기능 1 ttpong.. 2013/06/05 2,275
262015 내일 부산가는 길 막힐까요? 2 내일 2013/06/05 755
262014 뻥쟁이할매가 얼마 못 넘길지도..... 1 참맛 2013/06/05 1,148
262013 청담동에서 애영유엄브하는 꿈을 꿨어요.. 12 ..... 2013/06/05 3,960
262012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2013/06/05 696
262011 싫은 사람에게 절대 티내지 않게 행동하시나요? 싫은 사람 2013/06/05 1,437
262010 마트 갈때 어떤 가방 들고 다니세요? 4 그것이 궁금.. 2013/06/05 2,171
262009 오징어 국산이랑 원양산이랑 어느거 사세요? 4 ... 2013/06/05 5,295
262008 아이학교 올해 에어컨 안튼대요. 선풍기도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30 .... 2013/06/05 4,045
262007 못난이 주의보 궁금해요~ 7 궁금 2013/06/05 2,029
262006 냉동 블루베리 포장이 불량이예요. 5 꺼이꺼이 2013/06/05 1,053
262005 이런사람? 1 ᆞᆞ 2013/06/05 639
262004 해문스님의 문화재찾기... 2 들으면서 2013/06/05 916
262003 거절이 안통하는 무적의 아이친구엄마 199 아놔 2013/06/05 29,441
262002 필라테스학원....알려주세요 1 웬수같은허벅.. 2013/06/05 925
262001 북을 늦게 치는거 확실하지만 요즘 해먹는 스무디에 감동받아서요 1 //// 2013/06/05 1,379
262000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생긴일이래여. 끔찍하네요 57 yaani 2013/06/05 24,396
261999 시공사가 초기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떼돈 벌었군요 7 불매 2013/06/05 1,456
261998 수족구로 유치원 쉬는데요. 가볍게 앓는건 일주일이면 낫나요? 3 2013/06/05 1,466
261997 우리 맛집 몇군데 공유해요!!! 4 맛집 2013/06/05 1,827
261996 오이가 짜요ㅜㅜ 2 베이브 2013/06/05 840
261995 오랜만의 휴일에 힐링콘서트 갑니당 2013/06/05 612
261994 아버님께서 치매가.... 12 휴~~~ 2013/06/05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