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이 바람을 폈대서 혼내고싶은데

휴~ 조회수 : 4,451
작성일 : 2013-06-05 14:26:09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남동생이 수달간 바람을 폈다네요
그런데 올케는 웃으며 이제 다 지나간 일이라고 아버님어머님껜 아무 말씀드리지 말고 그냥 모른척해달라고 하네요
정말 카카오스토리 사진 보면 늘 애들 데리고 행복한 모습이고 늘 표정도 밝고 그래서 절대 이런일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어요~근데 순간 너무 올케 속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동생이노무새끼를 두들겨 패고싶네요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행동하고 늘 집안일 빠짐없이
다 챙겨주고 올케한테 미안하고 고맙네요
동생 이젠 늬우치고 착실히 산다는데 그냥 용서해줘야될까요?여튼 맘이 그렇네요
IP : 116.125.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5 2:31 PM (203.152.xxx.172)

    가만 있으세요. 괜히 건드려봤자 긁어부스럼임...
    올케가 도움을 청한것도 아니고 모른척하세요..
    남동생이 괜히 다 덮기로 해놓고 부인이 누나한테 이른걸로 오해할수도있어요..

  • 2. ...
    '13.6.5 2:32 PM (59.15.xxx.61)

    올캐가 말하지 말라는데...뭐하러요.
    다 지나간 일이라잖아요.

  • 3. ........
    '13.6.5 2:35 PM (218.159.xxx.106)

    놔두세요. 괜히 건드려서 분란만 일으키는 오지랖이네요. 혼내서 뭐가 좋아지나요?

    화풀이 밖에 안되요.

  • 4. 올케쏘쿨~
    '13.6.5 2:35 PM (211.179.xxx.245)

    웃으며 이제 다 지나간 일이라고~~~

    원글님도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 5. ..
    '13.6.5 2:36 PM (115.178.xxx.253)

    네. 아는척 마시고 대신 올케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가정이 중요하다는 정도로만 얘기해두세요.

  • 6. ddd
    '13.6.5 2:39 PM (121.130.xxx.7)

    다음에 올케 만나면 직접적인 바람 이야기는 마시고
    마음 고생 많았겠다. 다음에 혹시라도 그 녀석 속 썩이면 나한테 알려.
    내가 아주 혼구녕을 내줄게.
    그러면서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세요. 올케랑 둘이 있을 때요.

  • 7. 공연히
    '13.6.5 2:45 PM (115.140.xxx.99)

    긁어 부스럼..ㅡ.ㅡ

    올케가 힘들었겠어요

  • 8. ㅇㅇ
    '13.6.5 2:47 PM (211.115.xxx.13)

    제가 아는 사람은 올케가 손위시누한테 남편이 나한테 크게 잘못한게 있다 근데 말은 못하겠다 덮기로했으니 아는척은 마라 요런식으로 얘기해서 친정식구모두들 미안해하며 시댁행사에 오지않고 해외여행은 자기친정이랑 가고 아이는 시댁에 맡겨도 아무소리 못했다네요 나중에 동생이 자긴 잘못한거절대없다 했다네요 평소 자기동생품성이 그럴사람이 아닌데하면서도 올케가 하도 당당하게 말해서 미안해했는데 사실은 그올케가 시댁 길들이기를 그렇게 한모양이더라구요 참 별 사람 다있다싶었네요

  • 9. ,,,,,,,,,,,,
    '13.6.5 2:47 PM (221.139.xxx.152)

    올케한테 잘하세요. 남동생이 처복은 있나보네요.
    그동안 맘고생 했다고 선물도 괜챦고요

  • 10. ㄴㄷ
    '13.6.5 2:50 PM (218.52.xxx.63)

    저라면 올케 모르게 동생 좀 혼내 주겠어요
    남동생에겐 너는 혼나도 싸고 이런 말 듣는거
    올케가 맘고생 한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안되니
    입다물고 감수하라고...
    우리식구 올케앞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하려고 작정 했냐고 하며 등짝좀 갈겨 줄거에요
    정말 올케가 조용히 덮고 넘어갈 거였으면
    시누에겐 왜 말을 했겠어요
    니가 정말 반성 하는 인간이라면 피눈물로
    버틴 올케한테 입꼭 다물어라 하구요
    올케도 짐작으로 알고 좀 마음이 풀릴거에요
    저도 ㅈㄹ같은 성미의 남편 시누이에게 하소연
    하며 절대 말하지 마세요 하는데 솔직히
    시누가 남편 혼내주면 말과는 다르게 고맙고
    든든하더라구요

  • 11. ㅇㅇ
    '13.6.5 2:52 PM (203.152.xxx.172)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시누이이자 올케이지만
    이일이 무슨 시누이가 올케한테 잘하고 선물할일이에요?
    각자 알아서 잘 사는거면 되는거죠..
    각 가정 일은 그 부부 밖에 모르는거에요..
    혹시 알아요? 겉으로 드러난건 남동생이 바람을 폈고 그걸 덮고 지낸다 이지만
    그 이면엔 뭔가 또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임

  • 12. 저위에
    '13.6.5 3:10 PM (115.140.xxx.99)

    ㅇㅇ 님 댓글보니...
    그런 경우도 있군요.
    나름 머리써 시댁 길들이기라 햐~~

    올케 몰래 동생한번 떠보시는것도..

  • 13. ...
    '13.6.5 3:35 PM (14.46.xxx.138)

    올케가 덮고 잘지내려고하는데 괜히 긁어부스럼 내지 마시고 올케에게 더 잘해주시고 신경써 주세요.그리고 위에 머리써 시댁 길들이기 그런거 아닐거에요.남자들 절대 아니라고 펄쩍 뜁니다..시간 지나면..울남편은 저에게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제가 덮고 넘어가기로 하고 증거도 다 없애고 그럭저럭 사는데 어쩌다가 그 이야기가 나오자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딱 잡아떼요....도대체 무슨말을 하느냐는듯이...그래서 그럼 내가 미친거냐 내기억속에 있는 그 일은 뭐냐고 내가 정신병원에 가야하는거냐했더니 와이프 정신병원에 찾아가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지 가만히 있더군요.정말 딱 잡아떼는데 순간..내 기억이 뭐 잘못된건가 내가 미친건가 이런생각이 3초정도 들더라니까요..워낙 완강하게 잡아떼니..

  • 14. ...
    '13.6.5 3:43 PM (14.46.xxx.138)

    원글의 올케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집안일 다 챙긴다잖아요.시부모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고..여우짓 하는 올케 얘기가 왜 여기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심보가꼬이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06 라지에타 쓰는 분 계신가요 꽃샘추위 04:54:06 2
1804105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1 04:23:05 278
1804104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2 겨울 03:13:56 275
1804103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1 ㅇㅇ 02:26:10 1,061
1804102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4 ㅇㅇ 01:55:59 629
1804101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1 ........ 01:55:16 238
1804100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여행 01:43:17 609
1804099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2 치매 01:40:36 962
1804098 주사기 없는 원인을 찾음 31 .... 01:38:18 1,962
1804097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23 민주진영지킨.. 01:22:52 1,136
1804096 오창석..부끄럽겠네요 3 .. 01:10:54 1,791
1804095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1 ..... 01:08:20 895
1804094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471
1804093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7 번데기맛나 00:48:55 628
1804092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26 화장이요ㅜ 00:43:03 1,735
1804091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3 .. 00:42:25 1,249
1804090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3 sw 00:38:11 1,560
1804089 그럼 갱년기증상에 두통도 있나요 3 55세 00:22:32 451
1804088 오랜만에 조선호텔 김치 5만원대 핫딜이예요. 4 .. 00:20:46 965
1804087 40대면 30대로 보이기도하죠? 17 ㅇㅇ 00:03:59 1,130
1804086 챗gpt에 물어본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 12 유니 2026/04/07 2,555
1804085 해외서 난리난 한국 부활절 행사 23 부활계란 2026/04/07 3,749
1804084 돈을 얼마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13 2026/04/07 2,383
1804083 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12 2026/04/07 1,316
1804082 갈비탕 사x헌이 제일 낫나요? 10 탕탕 2026/04/0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