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 사는분들 잔디밭에 개들 놀게하는 곳이 있다는데 아세요?

수서간도로옆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3-06-05 10:50:05

남편이 분당수서간 도로 옆으로 지나다가 봤다 그러더라고요.

교회옆인지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잔디밭에서 개들이 뛰어놀고 있었다며.

그런곳이 어딘지 가보신분 좀 들려주세요

IP : 122.40.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5 10:52 AM (125.252.xxx.17)

    야탑동 만나교회 바로 근처 탄천변에 있어요

  • 2. 원글
    '13.6.5 10:54 AM (122.40.xxx.41)

    울타리없이 견주들이 알아서 풀어놓고 돌보는거죠?
    그 동네 공영주차장도 있나요? 한번 가 보려고요.

  • 3. *****
    '13.6.5 10:58 AM (124.50.xxx.71)

    구미동과 분당서울대병원사이 탄천변 아래에도 있어요
    거긴 울타리 쳐놓고요 견주와 개들만 들어가서 놀던데요
    강아지 놀이터 만들어놓으니까 그 안에서 맘껏 놀게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피해안주고 좋아보였어요

  • 4. ...
    '13.6.5 10:59 AM (125.252.xxx.17)

    당연 울타리있죠. 견주도 들어가 풀어놓고

    함께 놀게 되어있던데 탄천 운동 나갈때마다 보는데

    근처 주차장은 모르겠네요.

  • 5. 원글
    '13.6.5 11:03 AM (122.40.xxx.41)

    네~ 댓글 고맙습니다^^

  • 6. 얼마전
    '13.6.5 11:19 AM (1.237.xxx.14)

    어디선가 봤는데 그 탄천 어딘가 그 장소가 폐쇄됐다고 봤어요.
    감염때문에 그랬다고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7. 정자역부근
    '13.6.5 1:49 PM (122.36.xxx.73)

    탄천 잔디밭에 구획만들어놓고 강아지들 풀어놓고 노는데가 있어요.근데 큰개가 작은개를 물기도 하고 좀 그런모양이더라구요..그런 일만 아니면 강아지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들어가서 같이 놀고 좋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846 아들이 머리가 나쁜데 남편이 나닮아 그런거라고 하면?! 28 ... 2013/06/23 3,332
265845 당검사 식전이 높아요 식후가 높아요? 6 ..... 2013/06/23 2,016
265844 콩국수랑 어울리는 메인메뉴는 뭘까요? 7 dav 2013/06/23 3,745
265843 빨래말리기 제습기 짱이에요~ 5 아좋다 ㅋ 2013/06/23 3,059
265842 주변에 있는 잡초만 잘 이용해도 먹고사는데 문제 없을거 같네요 1 산야초 2013/06/23 1,292
265841 한국은 왜 혼자 밥먹는 사람있음 이상하게 쳐다볼까요? 37 gh 2013/06/23 4,359
265840 암웨이 냄비 할인받을수 있나요? 1 암웨이 2013/06/23 1,882
265839 30대 남자 스킨이요 남자스킨 2013/06/23 425
265838 평생 짊어질 장애가 생겼어요.. 도움되는 말씀 좀 해주시면.. 6 .. 2013/06/23 3,804
265837 여동생에게 오빠 자전거 물려주면 안될까요? 6 2년차이 2013/06/23 925
265836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재미있어요. 2 .. 2013/06/23 910
265835 배우들 인터뷰 보면 참 똑똑 17 하늘 2013/06/23 8,546
265834 매실액 담그면 매실색 변하는거에요? 3 매실 2013/06/23 1,004
265833 영국) 외모가 교제 기간에 미치는 영향 조사 4 ... 2013/06/23 1,883
265832 엄마가 되니...가방도 사기 힘들어요.. 에공 2013/06/23 783
265831 마음이 지옥..어떻게 다스릴까요? 10 ... 2013/06/23 2,922
265830 이쁜 여자들 많은 번화가에서는 소개팅이나 선보기 싫어요 ;;;;.. 3 ........ 2013/06/23 2,464
265829 언니들~ 이 감자 먹어도 될까요? 3 별헤는밤 2013/06/23 693
265828 성당 다니시는 분들.. 저 오늘 세례 받았어요 ^^ 29 tranqu.. 2013/06/23 1,893
265827 용도별 간장 좀 추천해 주세요. 6 아직도 헤매.. 2013/06/23 886
265826 미추어버리겠는 아줌마 상사ㅜㅠ 15 ㄷㄷㄷ123.. 2013/06/23 3,891
265825 어중간한 늙은이...살기 힘듭니다 11 ... 2013/06/23 3,216
265824 집 보러 올 때 남자 분들 양말 좀 신어주세요... ㅠㅠ 9 안깔끔한 女.. 2013/06/23 1,783
265823 이 사회전반의 외모논쟁.. 14 정 말 2013/06/23 1,657
265822 헐리웃 100년 역사가 알려주는, 돈많은 미남에 대한 진실 하나.. 17 돈많은 미남.. 2013/06/23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