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8년 가까이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13-06-05 02:05:09
한달간 몸이 불편해서 순 죽만 먹고 살았어요
그 이후 몸이 괜찮아 진 후 부터
라면이나 커피ᆢ 맥주 ᆢ막걸리 이런것들을 섭취하여도
맛을 못느끼겠어요
라면은 짠맛이들고 커피는 밍숭맹숭해지고 맥주ᆞ막걸리는 써서 못먹겠고 오로지 밥만 땡기네요

근데 궁금한게
라면두 20년 가까이 먹었고 커피 맥주 막걸리도 15년 넘거 머고 소주는
완전 사랑했는데 한달만에 이렇게 식습관이 바뀔수 있는건가요??

몸에 나쁜걸 끊게 되어서 좋긴한대
사람 몸이란게 아주 신기하네요
IP : 1.241.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떨림
    '13.6.5 2:49 AM (112.133.xxx.229)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해요 ㅋㅋㅋ

  • 2. 원래
    '13.6.5 3:54 AM (80.202.xxx.250)

    순한음식을 얼마간 먹다보면 그전에 먹던 자극적인 음식들이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그 자극적인 맛에 다시 입맛들이는게 한순간이니 그것만 조심하셔요 ㅎ

  • 3. 그럼
    '13.6.5 6:24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제가 라면을 완전 사랑하다가 최근 몇년 거의 안먹었더니 얼마나 짜게 느껴지던지요 그리고 평상시 먹던 노랑색 믹스커피도 쓰고 느끼하고...근데 왜 맥주는 더 맛있지요???

  • 4. 신기하긴 하지만
    '13.6.5 6:56 AM (183.97.xxx.209)

    다시 옛 입맛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이랍니다.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돌아갈 거예요.^^;

  • 5. 제경우는
    '13.6.5 7:06 AM (221.162.xxx.139)

    한달간 식이요법하고나서 좋아하던 삽결살이 느끼해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뒤로 삼겹살은 안땡겨요

  • 6. ..
    '13.6.5 8:28 AM (110.14.xxx.164)

    그러다 건강해지면 곧 돌아갑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1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328
1786230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301
1786229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163
1786228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3 시골꿈꾸기 02:58:50 208
1786227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242
1786226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56
1786225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381
1786224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7 딜레마 01:42:09 2,185
1786223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985
1786222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630
1786221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1,052
1786220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90
1786219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991
1786218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205
1786217 Ai 사주보니 00:47:09 534
1786216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630
1786215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570
1786214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3 ..... 00:32:51 1,116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145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663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306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449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5 00:01:11 4,121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7 지긋지긋 2026/01/02 899
1786207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11 ㅁㄹ 2026/01/02 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