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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간식 만들어주기도 이젠 귀찮아요

귀차니맘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3-06-04 13:28:19
그래도 애들 중학교때까진 떡볶이나 샌드위치 등등 
직접 만들어서 
애들 하교하면 바로 먹이곤 했는데
이젠 집에서 만들기가 왜 이리 귀찮아졌는지

길거리 떡볶이에 제과점에서 파는 샌드위치에
떡집에서 꿀떡 사다가 준다거나
이렇게 되어가네요.

다른 집들은
다들 일일이 만들어서 먹이시나요?
전 왜 이리 귀찮아지는지요...
IP : 221.151.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6.4 1:31 PM (58.236.xxx.74)

    15살까지 그리 해주셨으면
    평생 건강 초석은 다져주신 것 아닌가요 ?
    저희 감자 고구마 옥수수인데, 그것 찌는 것도 귀찮아서
    생협 빵이랑 과자 좀 주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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