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게 너 생각을 그만 둘수 없다 했던 그아이
그리고 그아인 짐 다른 사람을 봐라보고 있어요
나에 대해 시를 썼던 그아인 다른 사람의 시를 쓰네요
이런 날이 오리란거 알고 있었고 상처받 기 싫어 밀어냈지만
어느듯 그 아인 내맘에 스며드어
이런듯 내감에 아려오네요
울면 이 가슴아픔이 사라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 생각을 그만 둘수 없다 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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