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들 때문에 무서워 못살겠네..

코코넛향기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13-06-03 18:35:28

오늘 뉴스에 귀화중국인 ...조선족일듯...들이 학생들 강간 납치하고 중국인 상대로

매춘사업 햇다고 뉴스에 나오고,,툭하면 인육캡슐에다가,,

 

여기 사진에 보다시피 팔을 절단당한 조선족,,자기네들끼리 사소한 이유로 칼부림하고,,

조선족들 때문에 한국이 무법천지가 되었네요,,

어쩌다 한국이 이 지경이 되었나,,,.ㅠ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35149&cpage=4...

 

심약자 클릭 금지,,,

 

 

 

 

 

 

 

IP : 58.127.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3 6:55 PM (58.231.xxx.141)

    같은 한국 사람 때문에 벌어진 강력범죄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서워서 숨은 쉬고 사세요?
    한국어만 들리면 경기를 일으키진 않으려나 걱정스럽네요.
    여기 82도 각종 강력범죄 일으킨 한국인들과 같은 핏줄인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무섭진 않으세요?

  • 2. ..
    '13.6.3 6:55 PM (175.249.xxx.62)

    저런 사진 그냥 올린 사람은 누군지...ㅡ,.ㅡ;;;

    헐.....괜히 봤음.

    가슴이 벌렁~벌렁.....ㅜ.ㅜ

    제가 아는 조선족은 열심히 살고......좋은 분이던데....

    사람 나름 아닐까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 3. 댓글들 이상해
    '13.6.3 7:03 PM (115.140.xxx.99)

    대낮에 쳐다봤단 이유로 칼부림하는게 무서운거 아닌가요?

    반응 댓글들이 더 이상하네

  • 4. 진짜
    '13.6.3 7:05 PM (58.121.xxx.138)

    세상 이상하게 변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좀 짜증나요. 이자스민부터..

  • 5. ..
    '13.6.3 7:27 PM (219.254.xxx.213)

    침소봉대란 말 이럴때 쓰지 마세요.

    침소봉대는 극소수일때만 쓰는거고..
    이렇게 사회문제로 대두될 정도면 문제있는거죠.

  • 6. 플럼스카페
    '13.6.3 7:45 PM (211.177.xxx.98)

    저도 좀 무서워요....

  • 7. ...
    '13.6.3 7:54 PM (211.106.xxx.243)

    한국인이 벌인 범죄들은 앞으로 쭉 지속된다면 그냥 지금같은 양상이겠지만 저런 사람들이 무서운 이유는 대낮에 칼을 품고 다닌다는거예요
    울나라 조폭도 칼 품고 다닌다지만 그건 지들만의 세상인거고 일반인이랑 붙는일은 거의 없어요 ..
    조선족뿐아니고 방글라데시같은 동남아 사람들은 본국에서도 안전을 위해 살상용 칼을 들고 다니잖아요
    우리나라 길거리에 성질나면 꺼내들 칼을 품고 다니는 남자들이 깔려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저런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한 동네는 대낮에 자기네 나라같이 칼품고 다녀요 한국 사람들이 얼씬도 하기 싫어하죠 한국에서 쳐다봐서 칼부림하는 게 흔한일인가요
    동남아 노동자들이 선하고 안선하고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러지못하게 한국 법대로 따라야하는데 경찰도 기를 못펴는 동네가 저런 사람들이 장악한 동네예요 천안 안산만있는게 아니고 서울에도 저런동네가 있는데 거긴 경찰도 심장이 서늘하데요 ..기사에 나온 내용이구요 동네 사진까지 나왔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8. 산사랑
    '13.6.3 8:30 PM (1.246.xxx.228)

    저희도 가끔쓰는 일용자 조선족은 좀 꺼리게 됩니다. 술먹고 칼들고 찾아온경우가 있어서..
    그친구들 말이 죽이고 중국으로 튀면 된다고 했다네요

  • 9.
    '13.6.3 8:50 PM (119.64.xxx.204)

    사진은 무서워서 안봤구요, 엄마 입원중이신데 간병인 아주머님 조선족이세요. 처음엔 걱정했는데 아주 잘 하세요.
    엄마가 한까칠 하시는데 이 분은 연변 고향 다녀오신다니 용돈까지 쥐어 주시더군요.
    좋은 분들도 계세요.

  • 10. ...
    '13.6.3 9:08 PM (175.223.xxx.195)

    남편 공장에 조선족 몇명있어요.
    다들 성실하고 열심히 삽니다.
    다 나쁜건 아닙니다.

  • 11. 설라
    '13.6.3 9:39 PM (119.67.xxx.171)

    제 공장에있는 두 분 10여년 다 되어가는데 한국 직원 이상
    일도 잘 하고 예의,의리있습니다.

    따지고보면 다 같은 핏줄흐르는데..소수로 일반화시키는건 인종 차별의 일종이죠..

    다 사람 나름입니다.

  • 12. ..
    '13.6.3 11:44 PM (110.70.xxx.178)

    저도 개인적 일로 두번 중국인 접한적있는데 중국인 무서움

  • 13. ...
    '13.6.4 1:04 AM (211.106.xxx.243)

    칼품고 다니는거 무섭다는 사람인데 중국인, 조선족이 다 나쁘다고 한거겠어요?
    자기가 만난 몇사람이 좋은분이라고 다 좋은분이 아니라는건 마찬가지겠죠 실제로 벌어지는 어두운면도 사실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485 부산 헌책방거리요~ 원하는책 구할수 있을까요? 6 .. 2013/06/24 1,052
268484 배우자와 사이좋은데도 바람 6 ㄴㄴ 2013/06/24 3,274
268483 면접때 말느린편이냐는질문받눈거 비닐봉다리 2013/06/24 594
268482 키엘을 대신할 여름용 세럼이 있나요 여름이다 2013/06/24 472
268481 우리충이들 스물스물 기어나오시네요 5 으이구 2013/06/24 747
268480 간접의문문에서 happen이요~ 영어고수님들 고견부탁드려요~ 5 영어질문 2013/06/24 570
268479 가구계통 종사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2 침대 2013/06/24 834
268478 아이 어린이집 도시락에 과일 뭐 넣어줄까요? 7 직장다니는엄.. 2013/06/24 1,232
268477 김어준 "정권 프락치된 국정원... 더 이상 귀국 미룰.. 46 ..... 2013/06/24 2,910
268476 버버리 롱 트렌치코트 리폼해보신 분 2 12345 2013/06/24 2,541
268475 빈티지하고 레트로 스타일 원피스나 소품 등 어딨을까요?.. 2013/06/24 507
268474 정말 친한 친구 개업식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알려주세요~.. 2013/06/24 24,781
268473 수원에 유명한 사주카페 ... 4 코카아줌마 2013/06/24 7,712
268472 운동하거나 지압할때 하품 나는 분 계세요??? 2 하품 2013/06/24 723
268471 외화통장 문의요~ 6 외화 2013/06/24 892
268470 국정원사건이 얼마나 대단하길래요? 12 뭐가대단해서.. 2013/06/24 1,434
268469 아주 작은 개척교회 목사님은 어떻게 생활을 해결하시나요... 35 조심스럽게여.. 2013/06/24 4,838
268468 쿠진아트 쿡블렌더 살까 하는데 어떨까요? 궁금이 2013/06/24 1,106
268467 아베내각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묵살 세우실 2013/06/24 357
268466 보통 올리브유, 음식에 넣어 먹는건 엑스트라버진인가요? 1 .. 2013/06/24 610
268465 코스트코 싼건가요? 2 드럼세제 2013/06/24 1,524
268464 보라돌이맘님의 장아찌를 매실로 해도 될까요? 3 ㅌㅌ 2013/06/24 766
268463 남편 옷 주문해 주려다 싸웠어요 12 ㅠㅠ 2013/06/24 2,228
268462 경기도 가족펜션 추천 좀 해주세요^^;급해요..ㅠ.ㅠ 4 소닉 2013/06/24 1,260
268461 부산 신세계...관련된 유명한 찜질방이 있나요? 8 ... 2013/06/24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