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된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머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3-06-03 16:31:29
아니면 구조상 어떻게 지어진 걸로 오래된것과 아닌것을 구분하시나요? 
IP : 118.45.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6.3 4:32 PM (125.180.xxx.210)

    20년이요.

  • 2. 저는
    '13.6.3 4:34 PM (119.197.xxx.71)

    한 15년 이상?

  • 3. ....
    '13.6.3 4:36 PM (125.128.xxx.137)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에요

    솔직히 아파트는 15~20년도 오래됐다는 표현은 좀 아니죠.

  • 4. 에구
    '13.6.3 4:43 PM (211.51.xxx.98)

    우리집 35년 넘어가요. 재건출이 언제 될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네요.

  • 5.
    '13.6.3 4:5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20년 이상된 아파트요.

  • 6. 20년?
    '13.6.3 4:51 PM (115.140.xxx.99)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20년 됐는데, 지하주차장은 있으니...

  • 7. 지금
    '13.6.3 4:52 PM (175.116.xxx.130)

    현재는 지하주차장 유무!!
    보통 20년이상은 지하주차장 없어요

    우리집도 32년차. 듣기론 앞으로 10여년더 있어야 재건축가능하다고 헤요

  • 8. 지금
    '13.6.3 4:53 PM (175.116.xxx.130)

    오타= 해요

  • 9. 연식이
    '13.6.3 4:54 PM (58.240.xxx.250)

    오래 안 돼도 구조가 구식이면 구식아파트라 생각돼요.

    이십평대라도 요즘은 욕실이 2개잖아요.
    그런데, 하나인 곳은 구식아파트 느낌이예요
    간혹 삼십평대에 욕실 하나인 곳도 있던데, 그런 곳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아파트가 삼십년씩 돼도 리모델링하면 멋져지니 입지만 좋으면 오래 돼도 별 상관없는데요.
    화장실 하나 참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리모델링으로도 해결이 안 되니 개인적으로 구매시 제외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방 배치가 죽 일자인 구조가 있어요.
    최근 주상복합의 갤러리식 일자 구조 말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아무튼 예전엔 대형 평형도 일자 방배치의 아파트가 많았는데, 오래된 아파트의 전형적인 구조죠.

  • 10.
    '13.6.3 4:5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32년된 아파트인데 10년 더 있어야 재건축이 된다고 하나요?@_@
    5층짜리 아파트인가요?

  • 11.
    '13.6.3 4:59 PM (211.219.xxx.62)

    15년이요.

  • 12. 제기준
    '13.6.3 5:20 PM (117.111.xxx.1)

    10년넘으면 그냥 오래된거같아요
    전 지금 자가 아파트7년차인데
    10년되면 새아파트로 이사갈려구요

  • 13. ..
    '13.6.3 5:22 PM (118.130.xxx.163)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었는지 여부여...

  • 14. dma
    '13.6.3 5:46 PM (117.53.xxx.51)

    10년 이상된 아파트요

  • 15. ..
    '13.6.3 6:56 PM (211.179.xxx.254)

    저희집 16년차 아파튼데 오래된 아파트처럼 느껴져요.
    구조도 옛날식이라 평수에 비해 주방도 좁고...ㅠㅠ
    지하2층까지 주차장은 잘 돼 있긴 한데...
    새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 16. ...
    '13.6.3 10:20 PM (222.109.xxx.40)

    게을러서 욕실 두개 있는 아파트는 청소가 부담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409 저에게 신세계를 열어준 물건들 (제기준이예요~) 141 신세계 2013/06/04 23,209
261408 책과 친한 아이 바란다면 이야기부터 들려주라 3 샬랄라 2013/06/04 884
261407 화장실 보조 수도관이라고 하나요?? 그걸로 목욕해도 되나요 3 ........ 2013/06/04 778
261406 남편을 호구로 아는 여자들 78 많다많아 2013/06/04 17,869
261405 중고차 사고 싶은데요~~ 2 자동차 2013/06/04 946
261404 스킨푸드 아보카도 페이스오일 어떤가요? .. 2013/06/04 1,266
261403 현오석 ”다른 나라들도 시간제 일자리에 초점”(종합) 16 세우실 2013/06/04 902
261402 전세 세입자인데 보일러 교체 해야한데요...ㅠㅠ 4 또띠야 2013/06/04 2,321
261401 유리병에 매실을 담았는데, 뚜껑은 며칠마다 여나요? 3 참맛 2013/06/04 1,088
261400 청약 통장 어디 들까요? 3 커피 2013/06/04 1,422
261399 문을 안잠그고 볼일을 보는 이유는? 6 td 2013/06/04 1,040
261398 자루에 담아서 간수빼는 소금의 용도 알려주세요 9 ... 2013/06/04 1,293
261397 윗집이 새벽에 싸우는 통에 잠을 깨서 힘들어요 1 층간소음 2013/06/04 938
261396 아이 발가락에서 고름이 나요 ㅜㅜ 3 엄마 2013/06/04 2,095
261395 아이들에게 짜증내며 하는 말투,,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5 콩콩 2013/06/04 1,904
261394 대전이 좀 주장이 약하고 표현이 덜한데..왜 그럴까요 4 2013/06/04 935
261393 36개월아기 어린이집 보내는거 너무한가요? 13 koro 2013/06/04 4,818
261392 팝송 싸이트 추천해주세요. 노래 2013/06/04 464
261391 선풍기 무서워하는 4살 아이 어떻하죠? 2 선풍기 2013/06/04 1,059
261390 개가 죽을것 같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13 조언부탁드립.. 2013/06/04 3,847
261389 노태우의 숨겨둔 재산 찾았다 2 세우실 2013/06/04 1,497
261388 인간관계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경계1순위인 이유는 21 살다보니 2013/06/04 5,725
261387 눈이 항상 묵직하다고 해야하나..피곤한데요.. 뭘해주면 좋아질까.. 3 눈이피로해 2013/06/04 1,173
261386 수지는 피부가 타고난거겠죠? 9 .. 2013/06/04 3,363
261385 티비다시보기 사이트 같은거 추천한곳 해주심 안되여?ㅠㅠ 1 콩콩이언니 2013/06/04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