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에서 좋은냄새가 나는법??

복덩이엄마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13-06-03 11:15:08

전 애기엄마라서 향수 이런건뿌리기가 그렇구요~

또 의외로 화장품냄새 나는거 싫어하는분도 많더라구요

향수가  환경호르몬  덩어리이기도 하구요

 

향수도 안뿌리고  몸에서 좋은냄새 하는방법없을까요??

천연으로~~~  ㅋㅋ

부탁드려요

 

참  피죤도 환경호르몬 이라네요

이것도 피하고싶은데...^^;

IP : 39.118.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3 11:20 AM (175.211.xxx.13)

    운동해서 몸속 노폐물 제거하고
    잘 씼고 주변도 깨끗히 정리하고
    더불어 향낭에 냄새 좋은 자연물질
    넣어서 휴대하시면 어떨까요?

  • 2. 발빠른
    '13.6.3 11:33 AM (203.226.xxx.102)

    아로마오일은 어떠세요? 오일을 맥박뛰는곳에 바르는것도 있고 밤형태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기 편한것도 있는것같아요.
    안전히 천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록시땅이나 러쉬에 적당한 가격으로 있는듯요..

  • 3. ...
    '13.6.3 11:45 AM (125.186.xxx.38)

    제 경우에는 "운동으로 땀을 적당히 빼고 정기적으로 때목욕을 한후 과하지 않은 은은한 바디 제품을 쓴다"

    가 젤 효과적이였어요

    저는 정기적으로 2~3주에 한번 정도 때목욕을 안하고 샤워만 하면 좋은 냄새가 오래 못가드라구요

  • 4. ...
    '13.6.3 12:01 PM (210.98.xxx.210)

    향수보다는 바디로션, 그 보다는 비누가 더 몸에 감겨 은은하게 배어나오더군요.

  • 5. 이거슨 진리
    '13.6.3 12:38 PM (1.241.xxx.18)

    때를 미세요

  • 6. dma
    '13.6.3 2:03 PM (58.122.xxx.161)

    음.. 옷 자주 세탁해서 입구요. 윗분 말대로 때 미니까 냄새 덜나긴해요..

    그리고...

    마늘 파 카레 같이 향이 강한 음식만 덜먹어도 몸에 나는 냄새덜해요..

    양념 과한 음식 이런거 말이죠.

    채소나 과일 먹고, 전 조리 덜한 ( 고구마면 고구마 감자면 감자..) 이런식으로

    음식을 최대한 단시간 조리한 것 먹으면 냄새 거의 안나요.

    땀냄새도 거의 향기가 없어질꺼에요. 먹는것 체취에 중요하다는것 실천해보고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595 헬스중 입맛이 이렇게 떨어지나요??? 2 기운없어.... 2013/06/18 895
263594 간단 선물(팁 주시면 장마내내 식욕이 없어서 살이 왕창 빠지실거.. 9 면세점 2013/06/18 1,737
263593 다들 매실 어디서 사셨나요? 5 매실 담고 .. 2013/06/18 981
263592 홈쇼핑18k목걸이 나무안녕 2013/06/18 2,528
263591 한국일보 대체 왜 저러는거예요 ??? 2 후후 2013/06/18 3,469
263590 에어컨 냉매 충전을 했는데 다음에는 서비스센터에서 해야겠네요.... 5 에어컨 냉매.. 2013/06/18 23,832
263589 사람한테 익숙해지는게 부담스럽습니다-학교엄마 4 .. 2013/06/18 2,040
263588 도일이와 미란이.. 9 명탐정코난 2013/06/18 2,328
263587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qu.. 27 참맛 2013/06/18 2,492
263586 육아용품 문의(자석칠판) 유용할까요? 3 미달 2013/06/18 802
263585 '지향이 사건'…친모·의사 2명 등 5명 적발(종합) 2 금수만도 못.. 2013/06/18 1,590
263584 노벨경제학상 교수, 창조경제 설명듣더니 "불쉿".. 6 창조경제 2013/06/18 1,811
263583 지인이 똑같은 가방을 산다면 기분 나쁠까요? 30 이클립스74.. 2013/06/18 6,990
263582 딸아이가 회사갈때 스키니진을 입고 다녀요 17 ㅅㄱ 2013/06/18 8,201
263581 글쓸때 ...읍니다 .라고 쓰면 대번에 나이먹은 사람으로 알데요.. 11 skdl 2013/06/18 2,108
263580 극심한 길치... 고쳐질수 있나요? 10 감초 2013/06/18 2,131
263579 매실액 만들때 설탕 너무 많이 넣으면 8 고구미 2013/06/18 2,394
263578 음식에 대한 강박? 이거 고칠수 있을까요? 4 평소 위가 .. 2013/06/18 1,386
263577 남자만나고 똥밝은 느낌 20 ㄴㄴ 2013/06/18 4,041
263576 전지현 휘슬러광고보셨나요??? 128 으악 2013/06/18 18,807
263575 4살아기 밤에 잘때 엄마를 못눕게하네요 3 바람불어잠깼.. 2013/06/18 1,492
263574 독일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질문!!!!! 7 독일거주예정.. 2013/06/18 2,698
263573 귀요미 노래가 싫어요 10 ,,, 2013/06/18 1,473
263572 서울 한양도성 - 천만 도시 서울이 품은 600년의 역사유적 스윗길 2013/06/18 562
263571 슬퍼서 울고 싶을 정도네요. - 이와중에 애가 열도 나네요. 5 tmf 2013/06/18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