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에서 좋은냄새가 나는법??

복덩이엄마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13-06-03 11:15:08

전 애기엄마라서 향수 이런건뿌리기가 그렇구요~

또 의외로 화장품냄새 나는거 싫어하는분도 많더라구요

향수가  환경호르몬  덩어리이기도 하구요

 

향수도 안뿌리고  몸에서 좋은냄새 하는방법없을까요??

천연으로~~~  ㅋㅋ

부탁드려요

 

참  피죤도 환경호르몬 이라네요

이것도 피하고싶은데...^^;

IP : 39.118.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3 11:20 AM (175.211.xxx.13)

    운동해서 몸속 노폐물 제거하고
    잘 씼고 주변도 깨끗히 정리하고
    더불어 향낭에 냄새 좋은 자연물질
    넣어서 휴대하시면 어떨까요?

  • 2. 발빠른
    '13.6.3 11:33 AM (203.226.xxx.102)

    아로마오일은 어떠세요? 오일을 맥박뛰는곳에 바르는것도 있고 밤형태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기 편한것도 있는것같아요.
    안전히 천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록시땅이나 러쉬에 적당한 가격으로 있는듯요..

  • 3. ...
    '13.6.3 11:45 AM (125.186.xxx.38)

    제 경우에는 "운동으로 땀을 적당히 빼고 정기적으로 때목욕을 한후 과하지 않은 은은한 바디 제품을 쓴다"

    가 젤 효과적이였어요

    저는 정기적으로 2~3주에 한번 정도 때목욕을 안하고 샤워만 하면 좋은 냄새가 오래 못가드라구요

  • 4. ...
    '13.6.3 12:01 PM (210.98.xxx.210)

    향수보다는 바디로션, 그 보다는 비누가 더 몸에 감겨 은은하게 배어나오더군요.

  • 5. 이거슨 진리
    '13.6.3 12:38 PM (1.241.xxx.18)

    때를 미세요

  • 6. dma
    '13.6.3 2:03 PM (58.122.xxx.161)

    음.. 옷 자주 세탁해서 입구요. 윗분 말대로 때 미니까 냄새 덜나긴해요..

    그리고...

    마늘 파 카레 같이 향이 강한 음식만 덜먹어도 몸에 나는 냄새덜해요..

    양념 과한 음식 이런거 말이죠.

    채소나 과일 먹고, 전 조리 덜한 ( 고구마면 고구마 감자면 감자..) 이런식으로

    음식을 최대한 단시간 조리한 것 먹으면 냄새 거의 안나요.

    땀냄새도 거의 향기가 없어질꺼에요. 먹는것 체취에 중요하다는것 실천해보고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13 영수 대학 어딘가요? 2 .. 00:25:11 220
1771112 쉑쉑버거의 쉑버거 칼로리 어느정도 일까요? 궁금 00:24:21 22
1771111 인간 삶에서 잠과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2 오복 00:17:21 428
1771110 밑가슴둘레 82면 브라 80? 85? ㅈㄹ문 00:13:10 50
1771109 공제+퇴직연금 거의 20억.. 4 ........ 2025/11/06 1,061
1771108 공정 끝나고 없어졌어요 6 인테리어 공.. 2025/11/06 682
1771107 병원은 꼭 여러군데 가봐야해요 10 ㅡㅡ 2025/11/06 1,126
1771106 김건희가 왕이 쓰던 백동촛대를 관저로 가져감 14 역대급무개념.. 2025/11/06 1,462
1771105 전한길, 대통령 남산 나무에 매달면 1억… 5 .. 2025/11/06 809
1771104 카톡 ..업에이트 거부하는 설정....하는거 없어졌나봐요 2 카캌오 2025/11/06 795
1771103 '몸살'났던 이 대통령, 헬기 타고 산불 점검 13 ㅇㅇ 2025/11/06 887
1771102 계약만료로 실직했는데 실업급여 신청하러가요 11월 2025/11/06 335
1771101 내가 못나고 못된거 알아서 더 화가나요. 1 .... 2025/11/06 667
1771100 저 아래 거상한 연예인 사진보며 1 .. 2025/11/06 1,028
1771099 메이커장판하고 싶은데요 2 어디로갈까요.. 2025/11/06 315
1771098 다리가 잘려 뼈가 드러난 고양이 수술비 도와주세요. 3 도움부탁드립.. 2025/11/06 421
1771097 반찬 재활용 하는거 너무 싫어요 방법없나요 진짜ㅠㅠ 13 식당 2025/11/06 1,863
1771096 분리수거하러 나갈때 이웃분들이 도와주세요? 27 D.d 2025/11/06 1,979
1771095 요즘 ...메이드 하다란 말 진짜 웃겨요 6 보그병신체 2025/11/06 1,524
1771094 경수 바지안입은거 충격이었어요 7 ㅡㅡ 2025/11/06 2,562
1771093 요즘은 스트라이프티 이너로 안입나요? 3 2025/11/06 754
1771092 재일교포 유투버들 윤어게인으로 변신 7 .. 2025/11/06 835
1771091 주물럭,볶음,두루치기 차이점이 뭔지요? 2 금이 2025/11/06 809
1771090 14개월 아기한테 소리지르는게 말이 되나요? 9 Qaz 2025/11/06 1,279
1771089 암웨이하는 사람과 친해졌는데 별 요구 안 하겠죠? 6 .. 2025/11/0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