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대통령, 외치 성과냈고 내치선 빛바래 ㅋㅋㅋ

참맛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3-06-03 08:03:28
[박근혜정부 100일] '박근혜대통령 리더십 두얼굴' 외치에선 성과 냈고 내치에선 빛바래■ 전문가 10인의 평가
"北위협에 소신있게 대처" 남북관계·외교는 무난
국민 대통합·소통엔 문제 인사·윤창중때 가장 위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03033706766&RIGHT...

"주어"도 없는 거짓말쟁이들이 한미동맹 60주년을 "위싱턴 밤의 공포"로 화려하게 장식하더만, 이제 아주 돌아 버렸네요 ㅎㅎㅎ

노무현때보다 갱제는 땅바닥을 치면서도, 가동률이 떨어진 갱제에 뭔 전기를 많이 쓴다고 온 나라에 블랙아웃으로 도배를 하고 ㅋ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문중에
    '13.6.3 8:09 AM (218.209.xxx.43)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는"노무현 이명박 정부 때 국민들에게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것과 비교하면 박근혜 정부 100일 동안은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었다는 게 가장 큰 성과로 보인다"고 말했다'.........................................................나는 그냥 체념하고 관심 끊고 사는데 이런 내가 침묵한다고
    믿음을 가진 국민으로 포함 시키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 2. ㅎㅎ
    '13.6.3 8:21 AM (172.251.xxx.117)

    외치에 성( SEX )과 겠지.

  • 3. 김광웅이란 사람
    '13.6.3 9:15 AM (203.247.xxx.210)

    썩은 눈에 보인 걸 믿고 싶은 건지
    눈은 노말인데 뇌가 시키는 건지

  • 4. 에고
    '13.6.3 10:16 AM (222.102.xxx.207)

    무슨 치적있다구욧???
    도대체 식물정부에 불통정부 섹스정부가~~~

  • 5. 나두
    '13.6.3 10:17 AM (61.102.xxx.97)

    시켜줘!
    그정도는 나도 할줄 아는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835 사업용 차 고사 지내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5 행복이 2013/06/25 9,974
268834 기침특효약 해삼배 쓸개코님 감사해요 23 와우 2013/06/25 3,049
268833 기성용 부모님들 참 성격은 좋아보이는데... 11 왕십리 2013/06/25 4,282
268832 나이드는게 이렇게 서글픈건지 몰랐네요 10 40 2013/06/25 3,016
268831 NLL문건으론 역부족이군요.. 11 .. 2013/06/25 1,598
268830 청와대 할말 없다? 할 말 없기도 하겠다만. 5 이거저거 2013/06/25 629
268829 펀드 관련, 질문이 있어요 ... 2013/06/25 506
268828 한중일 혹은 아시아 크루즈 타보신분 계세요? 17 크루즈 2013/06/25 1,236
268827 입냄새 ㅜㅜ 5 미니 2013/06/25 1,629
268826 보헤미안랩소디 가사 정말 충격적이네요... 52 마테차 2013/06/25 79,529
268825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아이상담좀 2013/06/25 518
268824 초5 수학문제 한문제만 풀어주세요 8 감사^^ 2013/06/25 678
268823 -라디오비평-들으면서 82하삼... 2 국민티비 2013/06/25 339
268822 아침에 깰때마다 징징거리고 짜증내는 아이들.. 뭐가 문제인가요?.. 10 .. 2013/06/25 11,666
268821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암 관련 이야기 6 ... 2013/06/25 932
268820 정말 짜증나요..효자남편.....나두 효녀이고 싶은데....ㅠㅜ.. 11 속풀이 2013/06/25 3,157
268819 이별하는데 끊고 맺음이 분명하지 못한 남자 2 지나가다 2013/06/25 1,916
268818 아침부터 벨루르고 문두리는 젊은여자들 모예요?? 3 111 2013/06/25 1,203
268817 제주 신라 1박시..&캠핑디너 질문이요. 5 설레는맘으로.. 2013/06/25 1,130
268816 카톡이 자꾸 튕겨져요 1 주니지니 2013/06/25 583
268815 주식거래 계좌 어디 이용하세요? 4 ㅇㅎ 2013/06/25 1,007
268814 어제 관리실에서 맛사지 받고 얼굴이 더 안좋은데 피부관리실 2013/06/25 724
268813 냉장고용 스텐물병 어디꺼 쓰시나요? 2 궁금 2013/06/25 2,224
268812 워킹맘으로써 회의감이 드네요... 42 ... 2013/06/25 11,236
268811 돈을 주웠는데요 14 2013/06/25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