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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연예인이름 내세운제품 못사겠네요

루비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3-06-02 13:47:48
결국 연예인 비싼몸값으로인해 함량모자란 제품을
사야하니‥
항상 이런일이 빈번하고‥
결국은 해당연예인은 이름만빌려준것이라고
돈만벌고 꼬리자르듯 빠지면 그만이니‥
다소 실망스럽네요


IP : 112.152.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업체측에서
    '13.6.2 1:52 PM (121.130.xxx.228)

    정형돈한테 주는 수수료가 너무 높아서..
    실제적으로 식품 함량은 낮출수밖에 없었다는데..

    와..그게 결국 정형돈은 이름만 빌려주면서 저렇게 받아챙겼단건데
    이미지도 왕타격이고 이사람도..역시나..

    아 실타~돈에 눈먼자들이여~
    연옌들 대부분 돈귀신들이고~왕거품이고~느무 실타

  • 2. 회사 웃기네요
    '13.6.2 2:08 PM (67.87.xxx.133)

    그럼 정형돈과 계약을 하지 말아야지, 누구탓을 하는지 황당하네요. 정형돈이 명예실추혐의로 소송해야할듯

  • 3. ..
    '13.6.2 2:14 PM (122.36.xxx.75)

    홈쇼핑 수수료 30%이상된다던데..수수료로 치면 홈쇼핑이죠
    홈쇼핑이라 말못하니 약자인 정형돈탓하는 그회사 웃기네요
    정형돈 덕분에 돈벌었으면서..계약을하지말던가..

  • 4. ,,,
    '13.6.2 2:21 PM (211.207.xxx.180)

    아파트,옷,화장품 등 광고에 억대로 연예인들 돈 집어주고 제품질은 갈수록 떨어지게
    만들고..소비자한테 거품가격은 왕창 씌우는거라고 느껴져서 광고에 연예인들 좀 작작
    쓰면 좋겠어요.차라리 자연경관이나..아이디어 참신한 일반인 광고가 훨씬 와닿고 실속
    있지..언제까지 후지게 연예인 얼굴 팔아 사기 칠건지..하긴 반반한 연예인들 허상에 속아주는
    소비층이 있으니 그렇기도 하겠지만..그런 촌스런 방식으로 연예인이나 기업들..해먹을만큼
    해먹지 않았나요?좀 실속 있게 세상이 돌아가면 좋겠어요.

  • 5. af
    '13.6.2 5:01 PM (39.114.xxx.70)

    스르륵에서 보니 냉동 식품을 해동시켜서 무게를 쟀고요
    그 무게 차이가 6g 차이였다고 합니다.
    잘 알고 까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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