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갔다가 본 기사인데...kbs 보도부장이란 작자가
일단 이름은 김.시.곤.
kbs 기자들이 젤 먼저 이재용 아들 성적조작 입학소식을 특종으로 물어왔는데
방송 가치가 없다고, 다 아는데 왜 내냐고 보도하지 않겠다고 했대요. 다 아는데? 뉴스 나오기 전엔 아무도몰랐는데....
기자들이 계속 항의하니까
'더 시끄러워질까봐 더러워서 낸다'고 했답니다.
저런 사람이 왜 국민들이 시청료 내는 공영방송에서 월급 축내며 높은 자리에 있죠?
그냥 삼성 사내방송국 국장으로 가라 이 **야!!!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060117110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