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손톱, 도와주세요.

속상해요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3-06-01 11:02:25
어렸을 때 부터 상처 같은 걸 손으로 뜯어 놓고해서 흉터를 만들던 아이에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줄곧 엄지손톱을 뜯고하더니 이제 엄지 손톱 양쪽이 다 망가졌네요. 아이는 지금 중2 입니다. 볼때마다 손톱 만지지말라고 잔소리처럼 했는 데 크면서 괜찮아지겠지 했는 데 아주 보기도 끔찍하게 손톱이 망가졌습니다. 손톱도 삼분의 일 남았는 데 그것조차 처참~~속상해서 울고 싶네요. 우선 정형외과로 가야 하나요?
IP : 223.62.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sa
    '13.6.1 11:09 AM (121.128.xxx.13)

    이런... 애기가 뭔가불안하군요... 일단 모든걸 놓고 엄마와 쉬게해주세요... 쉽지않은방법니긴하지만요... 잘되길바랄게요

  • 2. open4u
    '13.7.28 11:53 PM (180.224.xxx.58)

    피부과 아닌가요, 손톱문제면요. 아가도 엄마도 마음이 아립니다. 기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557 나이들면 피곤한 인상되는게 당연한가요? 8 ㄷㄷㄷ123.. 2013/06/01 3,199
260556 레몬껍질 활용할 방법 없을까요? 3 가르침을주소.. 2013/06/01 2,095
260555 공항정규직 지상직 승무원 채용설명회』 누구나 참석가능 2 reusei.. 2013/06/01 2,583
260554 혹시 자니윤이 착각한것 아닐까요? 7 관광공사사장.. 2013/06/01 3,117
260553 개똥 같은 걸 싸놓는 동물은 뭐가 있을까요? 2 ㅇㅇ 2013/06/01 602
260552 서서 일하는데 힘드네요 3 --;; 2013/06/01 1,811
260551 아파트 세 놓으신 분들 질문 드려요 8 ㅇㅇ 2013/06/01 1,944
260550 아이들 수영시키시는 분들 봐주세요~ 9 아줌마 2013/06/01 2,016
260549 싼옷을 입으면 안이뻐요 5 나이 2013/06/01 4,112
260548 이제 셋째 성비가 딸이 더 많아졌다는데,,,이건 무엇을 21 의미하나요?.. 2013/06/01 3,469
260547 엄마가 하지정맥류때문인지 허벅지에 쥐가 잘난다고 2 양파깍이 2013/06/01 1,777
260546 숨도 못 쉬게 끌리는 경우 6 ... 2013/06/01 7,083
260545 도와주세요... 1 해외맘 2013/06/01 727
260544 열무김치 담을때 풀물... 5 ... 2013/06/01 1,894
260543 고추장,간장등 코스트코or이마트 어디가 더저렴한가요? 지금 가려구.. 2013/06/01 963
260542 압구정 금수복국 옆 중국집 이름 아시는분? 3 ... 2013/06/01 1,466
260541 모공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가진 20 피부 2013/06/01 19,310
260540 말리는 중인데 군데군데 회색빛인데 정상인가요? 무말랭이 2013/06/01 521
260539 살 너무 안빠져요 ㅠ 9 다이어터 2013/06/01 2,750
260538 아홉수 삼재 4 미신 2013/06/01 2,972
260537 이재용 아들 성적조작 입학...뉴스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6 kbs짜증 2013/06/01 2,261
260536 해외여행 3~4일 여자 혼자 가기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7 문의 2013/06/01 5,064
260535 김경호 3 내사랑 2013/06/01 1,830
260534 울동네 이마트에브리데이 7 ... 2013/06/01 1,907
260533 그놈 택시타고 따라간거라네요 8 2013/06/01 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