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지 가지 하는 진상들 참 많군요.

리나인버스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3-06-01 09:05:19

무엇을 얘기하는지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관계 없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감정 배설에 아주 충실하신 그것도 아주 이성적으로 잘 배출하시는 분들을 보니 무섭다를 넘어서 두렵기까지 하군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와서 그렇게 속이 배배 꼬여 있는지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니 여자들도 있지만 남자들도 꽤나 보이는군요.

 

 

 

 

대체적으로 자신스스로는 어떤 의견이나 합리적인 논의가 불가능한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있죠.

 

네가티브 전략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세상 너무 간편하게 살아갈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간편한 생각이 세상을 망가트린다는 것도 좀 생각해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 그런 행동의 정당성이라고 하면 뭐 상대할 가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IP : 121.164.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9:17 AM (211.234.xxx.43)

    구체적인 예를...

  • 2. 헤헤 그러게
    '13.6.1 9:19 AM (68.49.xxx.129)

    뭐가 불만이신건지..

  • 3. 리나인버스
    '13.6.1 9:20 AM (121.164.xxx.79)

    제 글중 이글 바로 전 글에 리플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헐뜯고 물어 뜯는것이 어떤 것인지 말입니다.

  • 4. ..
    '13.6.1 10:31 AM (218.238.xxx.159)

    본인글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나쁜 평판도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전 닉이 변태마왕.
    글의 분위기가 음산하고 변태스러운 내음이 물씬해요
    그래서 징그럽다고 여성분들이 표현한건데
    그게 무슨 감정배설이고 진상인가요?
    부끄러운줄아셔야지..ㅉㅉ

  • 5. ,,,
    '13.6.1 3:21 PM (175.223.xxx.13)

    그렇지않은 여자들이 그런여자 시샘해서 단 댓글이예요

  • 6. 삽자루
    '13.6.2 2:54 PM (61.79.xxx.113)

    아이구...글 자주 쓰시는 분이었군요~ 리나 인버스, 좋아하는 만화여서...전요..님의 글을 헐뜯고 물어뜯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전혀~~

    근데, 도당체....뭔말을 쓰는지...2-3번 읽어도 대다수의 글의 의미를 잘 모르겠음요... 좀...다른 글들 읽어보고, 이해하기 싶게 해주세요~ 그럼 글들에 동의할지 어떨지 알려줄게요. 아...리나 인버스 만화는 이해하기 쉬은 얘기인데...참...

  • 7. 리나인버스
    '13.6.3 10:54 AM (59.6.xxx.48)

    그런 식으로 단어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면 댁들도 얼마든지 물어 뜯을수 있는데 말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단어 하나 하나를 걸고 넘어간다면 이미 중요한 것이 형식인지 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지는 거죠.

    결국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성적인 비판인척 하면서 감정해소를 목적으로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324 개가 죽을것 같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13 조언부탁드립.. 2013/06/04 3,843
261323 노태우의 숨겨둔 재산 찾았다 2 세우실 2013/06/04 1,495
261322 인간관계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경계1순위인 이유는 21 살다보니 2013/06/04 5,719
261321 눈이 항상 묵직하다고 해야하나..피곤한데요.. 뭘해주면 좋아질까.. 3 눈이피로해 2013/06/04 1,170
261320 수지는 피부가 타고난거겠죠? 9 .. 2013/06/04 3,357
261319 티비다시보기 사이트 같은거 추천한곳 해주심 안되여?ㅠㅠ 1 콩콩이언니 2013/06/04 1,193
261318 아이에게 화를 낼꺼 같아요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6 2013/06/04 748
261317 삭제는 어떻게 하나요? 2 블랙박스 2013/06/04 584
261316 대학생 아이가 조주사 자격증을 따겠다는데요.... 6 ... 2013/06/04 2,733
261315 옛날만화 보물섬이 넘 보고싶어요! 19 아세요? 2013/06/04 1,721
261314 500정도 여유돈 지금 1년넘게 일반통장에 방치해두고 있는데.... 2 .. 2013/06/04 1,810
261313 사이즈 크게 나온 모자는 어디에~~ 8 큰바위 2013/06/04 910
261312 초등학생 회화만 중점적으로 하려면 뭐가 좋을까요 1 .. 2013/06/04 753
261311 원룸 층수에 따른 집세 3 원룸 2013/06/04 1,328
261310 이걸 성희롱인가 생각하는 건 너무 예민한 거죠? 14 초예민 2013/06/04 2,411
261309 코드가 안 맞는 이웃. 7 이웃집 2013/06/04 1,951
261308 외국인친구가 한국에 놀러와요~ 9 친구 2013/06/04 1,204
261307 놀이터에서 다른아이 엄마가 내 아이 사진을 찍으면?? 8 123 2013/06/04 1,867
261306 40대이신분들 머릿결 좋으신가요? 2 비단결 2013/06/04 1,520
261305 스텐웍 아미쿡과 쉐프윈 중 어디걸 살까요? 6 디디 2013/06/04 3,297
261304 우체국에서 노란 종이서류봉투도 판매하나요..? 3 ... 2013/06/04 2,169
261303 홈쇼핑에서 나오는 스윙청소기 아세요? 무선 진공 걸레 다 되는 스윙 2013/06/04 2,812
261302 아들이 담주에 논산훈련소 가는데요 12 엄마 2013/06/04 3,113
261301 '피지선 과형성' 레이저 치료 해보신분~~ 마흔넘어가니.. 2013/06/04 1,131
261300 6킬로 빠졌는데 아무도 몰라요ㅜ 7 엉엉 2013/06/04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