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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수영모 쓰고 강간 하려 했던 미친놈이요

...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13-05-31 21:42:49

수영모 쓰고 강간 하려고 해서 미친놈인줄 알았더니..

경찰..

그것도 더 황당한건

그 범행 수법을

일베에 벌레들이 강간 모의 한글 보고 배웠다네요

울산 자매살인범도 일베충이엇는데..

진짜 저 일베싸이트 무서워요

왜 폐쇄를 안할까요 ㅠㅠ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49

IP : 112.168.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1 9:47 PM (175.249.xxx.175)

    일베는 사회의 악이네요.

    무섭다.ㅡ,.ㅡ;;;

  • 2. 이로써
    '13.5.31 10:15 PM (112.151.xxx.224)

    일베는 더 유명해 지겠네요..
    호기심에 일베가 뭐야 하던 사람까지도 들어가겠어요..
    미친것들 더 내가 잘났어 하고 욕이며 더 튀어 볼려고 난리도 아니겠어요..
    나두 요즘들어 일베라는곳을 알았으니..
    어째요.. 점점 흉하게 돌아 가네요..

  • 3. 경찰아님
    '13.5.31 10:42 PM (39.121.xxx.190)

    엄밀히 말하면 해군에 복무중인 군인이고 하더라구요.첨에 피해자 아버지가 몸도 그렇고 머리도 짧아서 군인같았다고 한 인터뷰 봤는데 정말이더라구요.
    저도 첨엔 해군경찰이라길래 엥?했더니 전경처럼 복무중인 군인이라고 하더라구요.
    걍 경찰이라고 하셔서 몇자 보탰어요

  • 4. 일베사이트는
    '13.5.31 11:32 PM (122.36.xxx.73)

    법적으로도 없애야할 사이트네요..미친넘들이 거기서 다 범죄자 수법 배우고 퍼뜨리고....ㅠ.

  • 5. ////
    '13.6.1 2:05 AM (175.197.xxx.90)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차라리 일베에 모아두는 게 나아요.
    일베 폐지하면 일베충들이 일베 없어졌다고 그냥 자진해산할 거 같습니까?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다른 사이트를 만들거나 다른 데 가서 모일 거예요.

    차라리 눈 앞에 두고 감시하면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둬야죠.

    사춘기 애들 집에 이성 친구들 놀러왔을 때 하는 거처럼

    친구들 가라고 쫓아낼 수는 없으니

    같이 놀게 하되

    방문 열어 놓고 놀도록.


    일베충은 사상이 찌질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같이 데리고 갈 애들은 맞아요.

    버리자는 생각은 버리세요.

    못난 놈 찌질한 놈 줄에 묶어 끌고 오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사회가 데리고 갈 놈들입니다.

    그 -충들도 지들 먹고 살만해지고 바빠지면 일베에 그렇게 드글드글 모이지도 않을 거예요/

    그런 일들이 충들에게 일어나도록 만들어야죠.

    그 충들 버리면 그네들이 어디로 가겠소?

  • 6. 뽑아야할 잡초
    '13.6.1 12:36 PM (125.177.xxx.83)

    잡초는 뽑아야 제맛 일베는 폐쇄가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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