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에요~
오늘 버거병 환자가 급증한다고해서 뭔가 했더니...담배 문제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곳도 담배피는 분이 많은데....그분들은 옥상이나 건물 밖에서 피어서 별 탈이 없어요
정작 옆회사 직원들은 회사 안에서 피어서 냄새가 저희 사무실로 넘어와서 문제죠....
담배 냄새가 베서 퇴근하고 집에가서 씽크유 잘 했나 물어보면서 아이를 안아주면...
담배냄새가 난다고 도망가는 경우가거든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거병이 무섭긴 무섭네요~
지은동생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3-05-31 19:20:31
IP : 211.36.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간접흡연이
'13.5.31 7:23 PM (1.242.xxx.237) - 삭제된댓글몸에 정말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사람 옆에서 피는 사람은 법적으로 처벌해야해요.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