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가 "연예인 시키지 말걸 그랬다" 그 인터뷰에서 장소가 집이었잖아요. 한눈에 봐도 작은 아파트나 빌라로 보이구 집도 너저분 가구도 좋지 않더라구요. 10년 생활비 1.8억 들었다는데 결과적으로 저런 형편에 있다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빨대를 꼽았으면 잘이라도 살면 모를까..장윤정도 답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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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랑 동생 인터뷰할 때 집이요
ㅇㄹㅇㄹ 조회수 : 6,142
작성일 : 2013-05-31 16:39:38
IP : 175.223.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31 4:41 PM (175.205.xxx.15)저도 사진만 봤지만 장윤정 컴퓨터 책상도, 침대도 전혀 돈을 그렇게 많이 번 준재벌 같지 않던데ㅜㅠ 이제라도 좀 누리고 살았음 좋겠어요.
2. ...
'13.5.31 4:48 PM (180.224.xxx.59)돈이 화수분처럼 계속 나올줄 알고 펑펑 썼으니.. 지금 돈이없어서 저렇게 사는거 아닌가요??
웬만한 소비력으로는 그렇게 돈 못쓰죠 ..3. ㅇㅇ
'13.5.31 4:49 PM (121.130.xxx.7)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니 일년에 일억 넘게 생활비 썼다며(부동산은 따로 계산 했더라구요)
왜 저렇게 밖에 못 꾸미고 사나?
그 돈(생활비 10년 18억)은 다 어디에?
다 먹는데 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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