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구멍이매마른듯한느낌..혹시아시는분

바람 조회수 : 8,284
작성일 : 2013-05-31 14:41:10
특히겨울에나타나서
건조해서그런가했는데
올핸여름인데도수시로느낍니다
물을마셔도그때뿐이고요
병원어디를가볼까요
한의원을가야하나요?
입안이아니라목구멍이바싹바싹마르는기분
이거든요
이증상나타나고는
몸이피곤하면목구멍부분이무척간지럽구요

경험해보신분짧게라도
알려주세요.
몸이상이생기니여러분들
경험담이절실하네요.
IP : 223.62.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1 2:42 PM (123.142.xxx.251)

    당뇨검사해보세요

  • 2. @@
    '13.5.31 2:49 PM (125.187.xxx.207)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알러지 일 수도 있어요.

  • 3. 저두
    '13.5.31 3:04 PM (183.102.xxx.79)

    작년부터 부쩍 그런 증상이 생겼어요. 병원은 아직 안갔는데 당뇨라할까 걱정돼서 이번에 건강검진에 나오겠죠!

  • 4. ㅇㅇㅇ
    '13.5.31 3:22 PM (223.62.xxx.105)

    저는 주로 겨울에 많이 그래서..
    헛구역질까지 해요 ㅜㅡ
    진짜 바깥에서는 너무 민망하네요 ㅜㅜ
    따뜻한 물 마시면 그때 뿐 오히려 더 마르구요
    차 종류는 더 대박
    카페인때문인가 하면 커피는 또 왠만해요
    그래서 한여름빼곤 거의 목티입거나 스카프 필수
    차안에서라던가.. 주로 마스크 써서 습도유지 하구요
    아 지겹네요 무슨 병도 딱히 아니구요
    목감기가 잘걸리고 목도 잘 쉬고
    꼬맹이 책 두권읽으면 목이 갈라져요 ㅡㅡ
    목소리가 작은 건 아닌데 ㅡㅡ
    그냥 남들보다 목이 약한가보다 해요..

  • 5. 저랑 똑같으시네요
    '13.5.31 3:46 PM (210.93.xxx.125)

    ㅇㅇㅇ님처럼 밖에 답이 없다는 ㅠ.ㅠ

  • 6. ...
    '13.5.31 4:14 PM (220.117.xxx.141)

    폐 가 건조하면 그런 증상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 7. ㅇㅇㅇ
    '13.5.31 8:14 PM (123.228.xxx.154)

    사탕이나 껌을 가지고 다니면서 심할 때 급할 때 한번씩 먹음 민망한 상황은 면해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혼자 헛구역질 마른기침 하다가 눈물콧물 범벅됩보면 진짜 살기가 싫어집니다 ㅜㅜ 마스크와 사탕 껌등을 챙기세요. 에어컨바람 쎈 실내에서도 필수에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60 4대강을 개미눈물 만큼이라도 찬성하셨다면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3 샬랄라 2013/06/01 1,086
260459 오이지 어디다가 담그세요? 5 2013/06/01 1,445
260458 침구청소기 추천 부탁드릴께요^^ 5 puppym.. 2013/06/01 2,171
260457 나혼자산다 데프콘^^ 9 롤러코스터 2013/06/01 4,632
260456 선으로 결혼해도 행복하게 잘살수 있을까요? 18 서울광장 2013/06/01 5,451
260455 어제자 손승연 라이브 ㄷㄷㄷㄷ 진격의 보컬 ㄷㄷㄷㄷ 4 미둥리 2013/06/01 1,524
260454 수키백 팔려고 하는데... 2 수키 2013/06/01 919
260453 쟈니윤이 어떤 사람인가요? 17 ㅇㅇ 2013/06/01 3,638
260452 acrobat에서 pdf 파일 편집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시나.. 2 ... 2013/06/01 831
260451 아이 손톱, 도와주세요. 2 속상해요 2013/06/01 849
260450 점심시간 식당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29 ... 2013/06/01 11,119
260449 진통 짧게 해도 산후풍이 오나요? 3 궁금 2013/06/01 1,168
260448 장윤정 힐링캠프를 보니까 5 처녀가장 2013/06/01 3,399
260447 80년대초 아파트 관리비랑 10년된 주상복합 관리비 관리비 2013/06/01 1,684
260446 헌터레인부츠 신고벗기 불편한가요?? 22 헌터 2013/06/01 15,692
260445 운동화세탁했는데도 냄새가 나요 4 자취 2013/06/01 2,124
260444 아이 친구에게 잘해줬는데 서운하네요 7 ㅠㅠ 2013/06/01 2,778
260443 결혼하면 부모님빼고 형제,남매,자매사이 대부분 멀어집니다 10 ㅎㅎ 2013/06/01 5,773
260442 속좁은 언니의 행동..제가 어찌 이해하면 될까요? 24 맘편하고파 2013/06/01 4,318
260441 "남양유업서 어용 대리점주단체 참석 권유했다".. 2 샬랄라 2013/06/01 496
260440 [충격] 대한민국 인터넷에 동성애 지지자들로 넘쳐남 27 호박덩쿨 2013/06/01 2,125
260439 돈준다는 보이스피싱 & 현금지급기에서 주운돈 1 손전등 2013/06/01 1,023
260438 오이지 오이 얼마에 사셨나요? 9 애플맘 2013/06/01 1,827
260437 언니들~ 촌년 일일 서울 상경했는데.. 3 상경녀 2013/06/01 1,479
260436 헬스 1년 후 건강한 떡대가 됐습니다.( 조언좀 주세요) 7 도와주세요 2013/06/01 2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