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억울했으면 생떼같은 자식과 마누라 형님들 두고 죽었을지..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
꼭 이슈가 되서 이사람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스스로 나가야 사람인데 이런 행동 하는 인간들 공통점은
무식하리만큼 멘탈 강하다는 거! 사회생활 힘든거 요런부류들이 꼭 하나씩 섞여 있는데 그럴수록 견디어 꼼짝말고 질기게 살아 남아야한다는거죠.그 관장분의 죽음은 헛되이
해선 안되죠
그 기사보고 엄청 열폭했었어요.
여러 기사들 둘러보고 댓글들도 보고 하니
우리나라 태권도 협회가 얼마나 썩어있는지 보이더군요.
심판들의 그런 만행은 비일비재하다해요.
의례히 자신의 제자나 후배들이 운영하는 도장중심으로 편파판정 한다더군요..
이번경우는 심판이 너무나 극심하게 나빳다는거...
국기원 정부 보조받아 운영하는데 아닌가요?
대대적인 감사가 필요해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