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보면 더 흥분된다는놈을 교사로 써도 될까?

행복어사전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3-05-30 08:28:24

경북 대구 초등교사가 로리타와 어린이의 합성어인 "로린이"이라는 표현을 하고 자기의 지난날 성매매 경험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교복입을 학생을 보면 흥분된다고 얘기하는데도 경북교육청은 미온적 반응을 넘어 감싸기에

 

바쁘고....경북지역의 초등학교에서 교사질하고 있다던데....딸가진 그 부모들 알랑가 몰라....

 

IP : 14.47.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체
    '13.5.30 8:42 AM (125.186.xxx.25)

    그 학교 학부모들은 지금 어떤 대응책을 라고 있을까요?

    저런 악마한테 저는 단 하루도 애 못맡길것 같아요

    도덕성이 너무나 타락되었네요 정말

  • 2. 헐~~
    '13.5.30 8:47 AM (14.52.xxx.7)

    저 학교 학부모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가

  • 3. 마니또
    '13.5.30 8:49 AM (122.37.xxx.51)

    학교도 문제지만 학부모가 더 이해안되네요 성범죄자가 불안하지도 않은지???

  • 4. 학교다닐때
    '13.5.30 8:52 AM (211.246.xxx.249)

    고등학교 때 총각 남자 선생이 예쁜 친구한테 너같이 생긴애랑 키스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다 장난같이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어요. 또 어떤 친구는 그 선생한테 너 남자 꽤나 울리겠다 정말 예쁘다는 소리도 듣고요. 애들 다 있는데서 당사자도 있는데 미모평가질..그땐 칭찬위주고 제가 판단이 어려서 좀 불편하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적대상으로 본 것 같아요.
    안그런척 하는 인간들도 이러는데 대놓고 로리타면 이 사람 일내는건 시간 문제겠네요. 교사 절대 불가!

  • 5. ......
    '13.5.30 9:02 AM (220.86.xxx.151)

    아프리카 저리 가라네요. 대한민국.

    학교다닐때,님 말씀의 그 선생놈은
    민사소송 감이고, 같은반 아이 학부형한테는 고소고발감입니다.
    미국이면 최소 아동 음란, 학대, 성 희롱죄로 감방행은 따논 당상이구요.
    교육청이 머리가 돈건지, 그걸 세금으로 밥줄대주는 사람들이 머리가 돈건지
    알수가 없군요.

  • 6. 잔잔한4월에
    '13.5.30 9:16 AM (112.187.xxx.116)

    말할 가치가 없는거죠. 당장 짤라야지.
    선생이라면 도덕적으로 흠이 없어야지,
    가치관이 도덕적인 결함이 있다면, 그건 선생이 아니죠

  • 7. ...
    '13.5.30 9:45 AM (115.140.xxx.61)

    어느 지역인가요.정말 미친세상이네요..그리고 교육계는 다른 곳보다 더 깨끗해야하는데 유난히 더 썩었어요..몇명안되는 제정신 선생님들이 보이지 않네요

  • 8. 글 읽는데요
    '13.5.30 10:11 AM (220.86.xxx.20)

    머리카락이 쭈삣 서네요..

  • 9. ㅁㅊ
    '13.5.30 12:15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완전 사이코 변태 아닌가요? 저런 넘한테 어찌 아이를 맡긴답니까..

  • 10. ...
    '13.5.30 2:01 PM (182.222.xxx.166)

    여고때 담임한테 들은 얘긴데 남 교사 휴게실에서 맨날 하는 얘기가 누구는 어디가 예쁘다 이런 거라던데요?

    담임이 저 보고는 마누라랑 애정이 없다 , 곧 이혼할 거라구 하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039 박원순 시장, 강동구 현장시장실을 시작합니다~ garitz.. 2013/06/11 417
261038 전세 .. 보일러가 고장이 났는데요. 6 세입자 2013/06/11 1,488
261037 박재범 좋아하는분 계세요~ 5 가수 2013/06/11 1,215
261036 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38 전화 2013/06/11 7,853
261035 쇼핑가자는 거 싫어하는 저 이상한가요? 4 귀차니즘 2013/06/11 1,200
261034 아이폰이 카메라 아니었어요? 5 zzz 2013/06/11 953
261033 골목길에서 만난 인도계 부부,, 8 코코넛향기 2013/06/11 2,447
261032 하늘교육 아시는분 양파 2013/06/11 518
261031 가벼운 외출에 들 수 있는 가방 뭐가 있을까요?(골라 주세요~).. 가방 2013/06/11 681
261030 넌씨눈 댓글 16 큰웃음 2013/06/11 2,194
261029 규현이 가수였군요. 13 음.. 2013/06/11 2,647
261028 남의 집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큰소리 치는 사람들.. 8 황당하네요 2013/06/11 2,871
261027 초등학교 과외 관련 문의 좀 드립니다. (무플절망) 2 고민고민 2013/06/11 554
261026 남자분 독주회 선물, 뭐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1 어려워요 2013/06/11 1,506
261025 이효리 미스코리아 노래가 하루종일 나와요.ㅜ.ㅜ 7 소음 2013/06/11 2,495
261024 연휴에 통영 다녀왔어요. 4 아카페라 2013/06/11 1,391
261023 "바람 쐬자" 제자 모텔로 유인한 교사 영장 1 샬랄라 2013/06/11 1,521
261022 은행빚이 많은사람도 이민갈수 있나요? 6 ,, 2013/06/11 4,501
261021 기숙학원 괜찮을까요??? 3 학원 2013/06/11 1,411
261020 반포에 유치원 잘 아시는분들~ 3 flo 2013/06/11 1,818
261019 아까 자작논란글 지워졌네요.. 1 ... 2013/06/11 1,403
261018 원고제출시 좌철하세요 1 이것만 남았.. 2013/06/11 590
261017 '위조성적서' 당시 한전기술사장 ”책임? 모르겠다” 1 세우실 2013/06/11 385
261016 ...형사고발 해야 겠지요? 1 .. 2013/06/11 1,042
261015 퇴직의 로망 7 dd 2013/06/11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