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높아지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아 자기 전에 글을 지웁니다.
저희 언니도 이 글에 등장하는 사람과 같은 직업인데 82쿡 많이 한다고 들었거든요.
내용 중에 이 사람을 아는 사람이 보면 딱 알 수 있는 특징이 있어서 (**이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글 내용은 지우는 게 마음 편할 거 같습니다.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회수가 높아지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아 자기 전에 글을 지웁니다.
저희 언니도 이 글에 등장하는 사람과 같은 직업인데 82쿡 많이 한다고 들었거든요.
내용 중에 이 사람을 아는 사람이 보면 딱 알 수 있는 특징이 있어서 (**이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글 내용은 지우는 게 마음 편할 거 같습니다.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식 안가면 그 담부터는 연락 안할겁니다.
호구노릇 그만 하고 싶으면 절대가지 마세요.
문자로 바빠서 못간다 그러고 끝내세요.
설마 돌잔치 한다고 또 연락오진 않겠죠.
네 절대 안가지요....돌잔치 때 연락하면 그 때는 정말 빈 손으로 가서 애가 너처럼 살면 좋겠다고
한 마디 하고 올 거 같네요.
가고 말고 그런말도 할거 없이 투명인간 취급하면 됩니다. 그런 부류 ㅜㅜ
지방은 호텔아니면 식대가 2만원 정도이니...축의금 5만원이어도 3만원은 남고....또 친구인 하객 많은 게 여자들한테는 중요하잖아요. 주변에 친구가 얼마나 남아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님 결혼식에 축하해주러 올 사람 아니에요. 그런가보다 문자로 축하만 하고 끝내세요.
가시면 호구인증이지만, 이렇게 털어버리고 지워버리시면 호구탈출이에요.
또 전화와서 오라하면 우리가 서로 결혼식 축하하러 다닐 사이는 아닌 거 같다 하세요.
결혼해서 잘 살고, 불편하니까 따로 연락을 하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그냥 싹 무시하시라고 하고 싶은데, 원글님이 홧병이라도 나실까봐 이렇게 씁니다.
님이 안간다는 확고한 마음이 있어보여 그나마 안심됩니다
저런년은 완곡한 표현도 아까워요.
담에 또 모르는 번호로 연락오면
너랑 연락하고 싶지 않다 고 돌직구 날리고 먼저 끊어버리세요
원글님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위로 말씀드립니다.
글 읽고 있는 저도.. 사람이 이렇게 뻔뻔한가 싶으네요.
원치 않는 모바일 청첩장 받으셨으니,
원글님도 돈 사진찍어서 축의금이다. 하고 그 사람 휴대폰으로 보내세요.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이런 취급까지 당해야하나.......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돈 사진 보내면 아마도 계좌번호 불러 줄 듯 ... 여기서 풀고 깨끗이 지우고 잊으세요.
자기자랑 하는 사람들 특징 자격지심 이죠.
문자 한통 보내세요.
결혼식엔 안가~ 이렇게 해야 끝이 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9479 | 베이비 시터 하는데 6 | 베이비 시터.. | 2013/05/30 | 2,104 |
259478 | 버섯을 이용한 요리 2 | 쏠비 | 2013/05/30 | 707 |
259477 | 회사인데 이석증 때문에 괴로와요 ㅠㅠㅠ 8 | 이석증 | 2013/05/30 | 2,960 |
259476 | 남편 몰래 비자금 얼마나 가지고 계세요? 13 | 알랑가몰라 | 2013/05/30 | 5,679 |
259475 | 아파트 2층.. 원래 벌레가 이렇게 많나요? 10 | 123 | 2013/05/30 | 6,068 |
259474 | 4살 6살 9살 남자 함께 즐길 놀이 있을까요? 3 | 엄머 | 2013/05/30 | 586 |
259473 | 대체 전교권 애들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48 | 공부 | 2013/05/30 | 13,585 |
259472 | 왜 사람들은 은근슬쩍, 혹은 대놓고 자기 자랑을 할까요. 16 | 자랑 | 2013/05/30 | 7,295 |
259471 | 트리플래닛이란 게임 아세요? 1 | 게임추천 | 2013/05/30 | 470 |
259470 | 요즘은 왜 명작소설을 만화로 안해줄까요? 7 | 음 | 2013/05/30 | 1,019 |
259469 | 유치원생과 단기 어학연수 조언부탁드립니다. 1 | 휴식 | 2013/05/30 | 1,090 |
259468 | 5 | 세우실 | 2013/05/30 | 1,483 |
259467 | 아, 저 오늘밤 자유가 생겨 놀러갑니다~ 4 | 휘파람~ | 2013/05/30 | 910 |
259466 | 고구마 2 | 해남사는 농.. | 2013/05/30 | 950 |
259465 |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3 | 토토로짱 | 2013/05/30 | 1,590 |
259464 | 남들에겐 쉬워보이는데 내겐 참 힘든 것 10 | ㅇㄹ | 2013/05/30 | 3,120 |
259463 | 일본의 북한 남포 진출, 한국도 중국도 ‘당혹’ 1 | Shmr | 2013/05/30 | 929 |
259462 | 오늘 또 친정 언니랑 싸웠네요 8 | ^^ | 2013/05/30 | 3,471 |
259461 | 부산 경대쪽에 빵집 괜찮은 곳 없나요..?? 6 | jc6148.. | 2013/05/30 | 1,305 |
259460 | 드라마 추천해주세요.(지난것도 상관없어요...) 18 | ^^ | 2013/05/30 | 1,948 |
259459 | 서현이 신는 웨지힐. 어디에서 보셨나요? 6 | 흔하지만 안.. | 2013/05/30 | 2,320 |
259458 | 오이지 담을때. 4 | 궁금이 | 2013/05/30 | 1,155 |
259457 | 긴급조치 피해자 회한 풀어 준 '존댓말 판결문' 1 | 세우실 | 2013/05/30 | 1,375 |
259456 | 예중 재학생 및 졸업생 자녀 학부모님께 여쭙니다 2 | 예중 | 2013/05/30 | 2,919 |
259455 | 중복) 대전 50대친구들 모여볼까요 1 | 베네치아 | 2013/05/30 | 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