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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먹는 집에 비싼 술 선물이 많은데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1-08-23 17:32:31

시부모님이 선물 받으신 술이 너무 많아요.

시집이나 저희집이나 술 안먹거든요.

그냥 갖다 버릴 수도 없고...

이거 어떻게 처리 하시나요.

일단 술에 대한 문외한이니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고, 집은 좁고.. 그래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재직 기간 중에 선물받으신 비싼 양주가 대부분인 걸로 알아요.

최근에 선물받으신 것부터 수십년전에 받으신 것까지 다양하고요.

(이런 것 먹어도 되나 모르겠네요)

술 종류는 회원장터 등에 올릴 수도 없고요 ㅠ.ㅠ

가자 주류백화점에 혹시나 매입해줄 수 없냐 물으니 안된다네요.

IP : 222.120.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5:34 PM (14.55.xxx.168)

    울집 술꾼에게 죄 주고 싶네요
    장터에 주류 팔지 못하나요? 블로그에 올려서 팔아보셔요

  • 2. 저희두요
    '11.8.23 5:34 PM (112.169.xxx.27)

    저도 같은 라인 4층에서 2층으로 이사했는데요 차 유지비뻬고 이사비용은 똑같습니다

  • 3.
    '11.8.23 5:35 PM (121.154.xxx.97)

    모두모아 받고싶다는 ㅎㅎㅎ

  • 4. 사그루
    '11.8.23 5:36 PM (14.60.xxx.154)

    그럴 때는 저희집은 다른 집에 다시 선물로 씁니다 ㅎㅎ;
    이번 추석 때 선물 사지 마시고 그걸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5. 제이엘
    '11.8.23 5:38 PM (203.247.xxx.6)

    과외가 방학이 어디있나요? 무조건 보충해 달라고 하세요.. 어이없네요~

  • 6. 밥통
    '11.8.23 5:38 PM (112.133.xxx.7)

    사진 찍을 때 그런 일이 종종 있었군요.
    카메라에 사진 찍힘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닌 사람도 많겠지요...
    옆지기님에게 어떤 멋진 핑계를 대어야 어부현종님 계획대로 사진 실컷 찍을 수 있을까요...
    그 언젠가에 멋진 사진 여행 잘 하시고 후기도 부탁 드립니다^^

  • 7. 박스가
    '11.8.23 5:52 PM (112.169.xxx.27)

    각이 잘 살아있으면 드릴텐데,,미묘하게 각이 찌그러져서 좀 그래요,
    다들 면세점에서 사서 선물하셔서 그런지 포장지나 박스가 시원치 않더라구요
    백화점 포장지 있는것도 절대 상품권 같은걸로 교환 안해주시구요

  • ..
    '11.8.23 6:16 PM (203.241.xxx.32)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박스 조금 찌그러진거 상관안하실거 같아요~ 우선은 좋은술이면 OK..(친정아버지가 술 좋아하셔서,,^^)

  • ..
    '11.8.23 6:16 PM (203.241.xxx.32)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박스 조금 찌그러진거 상관안하실거 같아요~ 우선은 좋은술이면 OK..(친정아버지가 술 좋아하셔서,,^^)

  • 8. ㅇㅇ
    '11.8.23 6:15 PM (124.254.xxx.2)

    아~ 저희집도 술 안먹는데.. 술 엄청 들어와있음.
    필요한 건... 화이트와인인데 정작 그건 하나도 ㅠㅠ

    그래서 양주건 와인이건 맥주건.. 죄다 요리할 때 씁니다...

  • 9. 앱등이볶음
    '11.8.23 6:17 PM (182.213.xxx.57)

    선물 하실거면 가격 대강 알아보시고 비싼 건 놔두세요. 아무 생각 없이 몇 백짜리 선물하셨다 나중에 가격 알게 되면 피눈물 납니다.

  • 10. 저도
    '11.8.23 6:59 PM (211.208.xxx.201)

    주세요. 어디신가요?ㅋㅋ



    당췌 이 뻔뻔스럼은 워디서 나오는건지...원...ㅋㄷ

  • 11. 저는
    '11.8.23 7:20 PM (115.41.xxx.221)

    가금 친구들 가족 모두 모여서 1박으로 여행갈때 가져갑니다.
    얼음 한봉지 사서 가져가면 다들 행복해하시더이다.

  • 12. 요리할때
    '11.8.23 9:06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무용지물

    친구들 연말모임이나
    선물해야할때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면 박스 거시기해도 선물
    좀 싼 양주는 돼지고기 요리할때....

  • 13. 티니
    '11.8.24 2:45 AM (211.219.xxx.50)

    박스가 정 그러면 그냥 병만 드려도 돼요. 아님 얌전한 선물포장 하셔도

  • 14. 쿄쿄
    '11.8.24 2:19 PM (112.218.xxx.34)

    저희 엄마는 술 좋아하는 외삼촌들한테 죄다 나눠주셨어요~
    울 아빠나 친가 쪽은 술을 잘 못드셔서...ㅋㅋ
    근데 그러고 났더니 남동생이 술을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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